그동안 들어오려고 꽤나 들락날락 거렸는데 이제야

되는군요. 몇일전에도 글을 올리려했었으나 몇번이나

입력이 안되더니 드뎌는 날라가 버리더군요ㅠㅠ

어찌나 허망허던지..

앞으로 홈피가 무사고로 잘 꾸며지기를 바라는바입니다.

샤론이가 많이 컸네요. 지난번  사진에서 보니 뒷쪽에

팸퍼스 한상자가 보이는걸로 보아 샤론이 밤에 여적

기저귀하나보네요^^  귀엽어요...

찬은아! 기차타는거 누구한테 배워가 함 오지그래?

울시온이 머리도 넘 크고 몸무게도 많이나가서리

도저히 내가는 못델고 가겄다. 그래도 샤론이는 걸어

다니니까, 내생각엔 니가 함오는것이 쉽지싶다~~

찬일씨도 같이 오심 더좋고요^^

그럼 다들 건강히 잘지내세요. 또 들릴께요^...^

  


한줄의견          
석찬일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뵙게되니 더 반갑네요. ^^;;; 시온이 많이 컸네요. ^^ 샤론이는 워낙 많이 마셔서 아직 밤에는 기저귀를 한답니다. ^^ 04-03-29 07:26
  그런데 엄마 얼굴이 묘하게 잘렸네요. 의도적으로 그렇게 사진을 찍으셨나 궁금하네요. ^^ 하여튼 사진 멋집니다. 04-04-01 03:14
샤론맘 시온이가 많이 컸구나. 얼굴도 더 예뻐지고.....한번 가도록 노력해 볼께. 언니도 한번 올수 있도록 노력해봐. 04-04-01 06:43
손님 아빠가 엄마는 필요없다네요. 참 불쌍한 신세가 되버렸네요ㅜㅜ 요즘 울시온이 걸음마연습하느라 한시도 가만있질 않아서 저 역시 한시도 가만있질못하네요. 힘이 좋은지 먹는것이 다 힘이 04-04-02 03:48
시온마마 되나봐요. 앗 ! 근데 제 이름이 손님으로 되버렸네요. 찬은아 우리 서로 힘써보도록하자. 잘 지내고 좋은저녁!!! 04-04-02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