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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먼저 다녀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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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 1189 | | 2003-05-20 | 2003-05-20 17:00 |
관련URL : http://www.dogil.net 그동안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홈피 만드신거 추카추카해요. 찬일씨..찬은이도 역시 추카해. 샤론이도 어느새 많이 컸네요. 머리카락은 많이 자랐는지 모르겠네. 사진으로 봐선 그렇지 않은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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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여 동생...넘 늦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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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수 | 1222 | | 2003-05-19 | 2003-05-19 17:00 |
내가 넘 늦게 들린거 같아 미안하군....ㅠㅠ 여기저기 일들이 해결은 안되구 바쁘기만해서 여유가 없었기두 하구...ㅅㅅ 앞으로 자주 들러서 쉰소리많이 하구 갈께~~~~~~~~ 하여튼 축하하구 언능 겅부해서 내꺼두 맹글어줘...-0- 샤론이 까~~~~~~꿍~~~~~~^^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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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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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 1135 | | 2003-05-19 | 2003-05-19 17:00 |
이렁게 멋있는 홈피를 만들었네 찬일 실력이라면 벌써 만들 수 있었을텐데 조금 늦었구만 진짜로 축하하고 그리고 독창회 준비 잘하고 성공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할께 참 균형이는 이제 아주 한국으로 들어 올 모양이던데....... 성공적인 독창회가 되기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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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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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운 | 1166 | | 2003-05-19 | 2003-05-19 17:00 |
관련URL : http://www.dogil.net 홈을 만들어 놓고 방문자를 기다리던 때가 저한테도 있었는데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방명록이 따로 없는걸로 봐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가족의 생활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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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찬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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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영 | 1925 | | 2003-05-18 | 2003-05-18 17:00 |
카이노스 홈에 남긴 주소 보고 들렀다. 잘 지내는 모습들이 홈 여기 저기에 베어져 있으니 보기에 참 좋다. 기억 날란가 모르겠다만 나는 찬일이 하면 생각나는것이 옛날 5개 교회 배구대회 준비하면서 대봉초등학교에서 연습하고 그 근처 내 자취방에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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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스스로 그러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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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상 | 2094 | | 2003-05-17 | 2003-05-17 17:00 |
무지 반가운 메일이 왔구먼 먹은 나이 만큼이나 지나간 일들이 쌓여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때 그 추억속의 아름다운 얼굴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미소... 해탈의 미소,, 방금 떠오른 추억하나 빨간공 하얀공의 추억 석찬일 고수의 내공이 담긴 가르침.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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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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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2114 | | 2003-05-14 | 2003-05-14 17:00 |
찬일씨, 찬은이. 그리고 새론이^^ 홈피 메인에 사진이 바뀌니깐 좋네요. 올때마다 새롭고.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샤론이가 찬은이를 많이 힘들게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행복한 괴성으로만 들리네여.. 사실 치자면 그리 먼 거리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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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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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 1984 | | 2003-05-12 | 2003-05-12 17:00 |
안녕하세요 이영섭입니다.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이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이 홈페이지가 행복하게 느껴져요. 그럼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한줄의견 CepCis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좋은 글 많이 적어주세요.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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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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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은 | 2160 | | 2003-05-11 | 2003-05-11 17:00 |
안녕하셨어요, 석집사님? 야외예배 사진을 부지런히도 정리하셨네요. 사진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홈피 잘 둘러보았습니다. (저의 모뎀으로 끙끙대며...^^) 저 위에 보이는 샤론의 모습들이 참 귀엽네요. 석집사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들이 방방마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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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모든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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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 | 2077 | | 2003-05-07 | 2003-05-07 17:00 |
오빠~~^*^ 수 정말 좋네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요 샤론이 크는 모습을 보니 수도 이젠 늚었네요 늘 좋은 모습으로 수의 친구가 되어 주는 오빠께 감사해요 독창에 준비 바쁘겠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려 좋은 글도 읽고 남기도 갈께요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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