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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남편이 먼저 다녀갔군요
    김부선
    1189   2003-05-20 2003-05-20 17:00
    관련URL : http://www.dogil.net 그동안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홈피 만드신거 추카추카해요. 찬일씨..찬은이도 역시 추카해. 샤론이도 어느새 많이 컸네요. 머리카락은 많이 자랐는지 모르겠네. 사진으로 봐선 그렇지 않은것 같은...  
    13 반갑습니다.열심히...
    정태운
    1166   2003-05-19 2003-05-19 17:00
    관련URL : http://www.dogil.net 홈을 만들어 놓고 방문자를 기다리던 때가 저한테도 있었는데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방명록이 따로 없는걸로 봐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가족의 생활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앞...  
    12 축하해 찬일
    윤성진
    1135   2003-05-19 2003-05-19 17:00
    이렁게 멋있는 홈피를 만들었네 찬일 실력이라면 벌써 만들 수 있었을텐데 조금 늦었구만 진짜로 축하하고 그리고 독창회 준비 잘하고 성공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할께 참 균형이는 이제 아주 한국으로 들어 올 모양이던데....... 성공적인 독창회가 되기를 차...  
    11 축하여 동생...넘 늦었지....ㅠㅠ
    조관수
    1222   2003-05-19 2003-05-19 17:00
    내가 넘 늦게 들린거 같아 미안하군....ㅠㅠ 여기저기 일들이 해결은 안되구 바쁘기만해서 여유가 없었기두 하구...ㅅㅅ 앞으로 자주 들러서 쉰소리많이 하구 갈께~~~~~~~~ 하여튼 축하하구 언능 겅부해서 내꺼두 맹글어줘...-0- 샤론이 까~~~~~~꿍~~~~~~^^ 한...  
    10 반갑다 찬일아!
    구교영
    1925   2003-05-18 2003-05-18 17:00
    카이노스 홈에 남긴 주소 보고 들렀다. 잘 지내는 모습들이 홈 여기 저기에 베어져 있으니 보기에 참 좋다. 기억 날란가 모르겠다만 나는 찬일이 하면 생각나는것이 옛날 5개 교회 배구대회 준비하면서 대봉초등학교에서 연습하고 그 근처 내 자취방에 들러서(...  
    9 자유 스스로 그러할 수만 있다면
    송호상
    2094   2003-05-17 2003-05-17 17:00
    무지 반가운 메일이 왔구먼 먹은 나이 만큼이나 지나간 일들이 쌓여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때 그 추억속의 아름다운 얼굴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미소... 해탈의 미소,, 방금 떠오른 추억하나 빨간공 하얀공의 추억 석찬일 고수의 내공이 담긴 가르침. 그 시절...  
    8 잘 보고 갑니다.
    이현숙
    2114   2003-05-14 2003-05-14 17:00
    찬일씨, 찬은이. 그리고 새론이^^ 홈피 메인에 사진이 바뀌니깐 좋네요. 올때마다 새롭고.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샤론이가 찬은이를 많이 힘들게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행복한 괴성으로만 들리네여.. 사실 치자면 그리 먼 거리도 아니...  
    7 안녕하세요
    이영섭
    1984   2003-05-12 2003-05-12 17:00
    안녕하세요 이영섭입니다.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이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이 홈페이지가 행복하게 느껴져요. 그럼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한줄의견 CepCis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좋은 글 많이 적어주세요. ^^ 03-...  
    6 사진 잘 받았습니다...
    이노은
    2160   2003-05-11 2003-05-11 17:00
    안녕하셨어요, 석집사님? 야외예배 사진을 부지런히도 정리하셨네요. 사진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홈피 잘 둘러보았습니다. (저의 모뎀으로 끙끙대며...^^) 저 위에 보이는 샤론의 모습들이 참 귀엽네요. 석집사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들이 방방마다 들어...  
    5 잘 보고 가요.
    심진산
    2135   2003-05-07 2003-05-07 17:00
    잘 보고 가요. 지금은 제가 학교라 그냥 둘러만 보고 가요. 그래도 글을 남겨 달라고 하시는 당부(?)에 남기고 가요. 날씨가 정말 좋네요. 그래서 정말 가요. 그럼 주일에 만나도록 해요. 한줄의견 CepCis 헉, 도사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도 남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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