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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 Free

    번호
    제목
    글쓴이
    34 답변부탁~~~ 3 file
    최은정
    1746   2005-09-29 2005-09-29 09:13
     
    33 Happy Spring Time! 1 file
    Hye Young
    2028   2006-04-11 2006-04-11 13:18
     
    32 안녕하세요~!! 1
    이보은
    1670   2008-09-20 2008-09-20 18:42
    너무 오랜만이죠~~ 저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몇년전에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음악연수에서 뵈었었는데~ 그때 통역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죠.ㅎㅎ 그 후에 가끔씩 소식 주고받았는데 홈페이지 주소를 제가 잊어버렸던것 ...  
    31 동명이인이 아니라니 1
    이보은
    1810   2008-09-21 2008-09-21 05:04
    너무 신기하네요.ㅎㅎ 가끔씩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성함이 생각이 안나서 찾을길이 없더라구요~ 모든게 호기심 천지라서 남편이랑 동네 구경하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편물이 쌓여있길래 그냥 한번 쭈욱 봤는데 정말 낮익은 이름이 있더라구요~ㅋ...  
    30 가을인개벼~요
    박혜영
    1236   2003-09-30 2003-09-30 17:00
    찬일씨, 찬은, 샤론! 잘들 지내시지요~ㅇ? 샤론모습보니 참 세월이 빠른것 같네요... 우리 Sebastian두 벌써 4개월이 지나 수면시간이 팍팍~줄고, 자꾸만 놀아달라고만 허니 어서 동생을 낳아줘야 겠어요...ㅇ. 쬐끔 수월허게... ^^! 얼라들이 다 커야 같이 여...  
    29 How R U? 2 file
    Hye Young
    1847   2005-08-23 2005-08-23 14:23
     
    28 질문~~ 인터넷 저작권에 관해서.. 3
    오민수
    1668   2005-09-12 2005-09-12 05:50
    좀 부르기 힘든 찬양을.. wma파일로 바꾸어서 교회 홈피에 올리려고 하는데..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게 올리려면 어떻게 하면되는지요...?  
    27 Happy Thanksgiving! 1
    Hye Young
    1802   2005-11-22 2005-11-22 00:46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찬은인 한국에 잘 다녀왔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이 많이 아플텐데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작년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찬은이 맘을 조그이나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옆에서 찬일씨가 사랑으로...  
    26 쓸쓸한 밤입니다. 1
    성석제
    1621   2008-09-20 2008-09-20 22:59
    7월 10일 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셨다 오늘 다시 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어머니의 빈자리가 참 크게 느껴지네요. 무척 쓸쓸한 밤입니다.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처음으로 온자 오신 미국이였는데 한동안 저희 집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흔적들을 보시면서 몇 일...  
    25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1
    이상명
    1589   2005-09-29 2005-09-29 15:26
    세상에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제서야 가입하는지.... 아무튼 할일없는사람이 바쁘다니간...그쵸...글구 느리긴 엄청 드려...ㅋㅋㅋ 너무 늦게 인사드리지만 늦게 도착한만큼 무쟈하게 바쁘게 왔다갔다 할께용~~~ 아참 컴은 잘 되고있네요...근데 그때는 몰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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