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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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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34 바쁜 겨울을 보내며... 1
    최은정
    2128   2006-01-18 2006-01-18 07:25
    찬일이 잘 지내지? 사진들을 보니 독일의 겨울은 정말 킬~~~하구나. 난 이번에 입시반주로 1월엔 주마다 반주하러 다니느라 대구에도 못 가고 있단다. 덕분에 수입은 짭짤하지만 겨울바다 한번 못 가보고 겨울을 지낼 듯하다. 게다가 85학번 선미언니(심송학샘...  
    33 잠깐 들렀다 갑니다^^* 1
    박규서
    2284   2006-06-08 2006-06-08 08:24
    잘 지내시죠? 우리가족들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당구를 못치고 와서 아직도 좀 아쉽군요. 언제 시간내서 한 번 가도록 노력하죠^^* 잘 지내시고, 행복 건강하세요~~ 총총... -박규서-  
    32 잘 보고 가요.
    심진산
    2135   2003-05-07 2003-05-07 17:00
    잘 보고 가요. 지금은 제가 학교라 그냥 둘러만 보고 가요. 그래도 글을 남겨 달라고 하시는 당부(?)에 남기고 가요. 날씨가 정말 좋네요. 그래서 정말 가요. 그럼 주일에 만나도록 해요. 한줄의견 CepCis 헉, 도사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도 남겨주...  
    31 오~차니리!
    이상곤
    1242   2003-05-29 2003-05-29 17:00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높이 날아래이~~ 이야! 이사람, 역시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었네. 아이 얼굴모습이 참 좋네,얼른보니 자네얼굴도 보이고...하여트 이 홈을 통해 자주 연락할껴.... 우리카이노스 홈이 정리가 안되어(순전히 나의 잘못..바쁘다는 핑계로 방...  
    30 샤론이 사진만 보고 갑니다. ㅎㅎ
    오주연
    1147   2003-07-03 2003-07-03 17:00
    우리 이쁜이 샤론이 사진만 보고 가도 다 본거 같아요. 샤론이 없는 주일이 너무 썰렁하네요. 다음엔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너무 궁금해요! 샤론이 언제 와요??? 자주 들릴께요. 좋은 음악들!! 아____주 좋아요. ㅎㅎ 한줄의견 석찬일 드디어 방문해 주셨군요....  
    29 이제야.. file
    이호준
    1418   2005-04-13 2005-04-13 17:00
     
    28 찬일이 안녕?^^ file
    최은정
    1920   2005-05-22 2005-05-22 17:00
     
    27 왜 이리 바쁜지...^^ 1
    최은정
    2082   2006-03-29 2006-03-29 23:23
    찬일 안녕? 요즘 왜 이리 바쁜지 정신이 없다. 게다가 이번에 예진이가 악기를 풀 사이즈로 바꾸는 문제랑 집문제(나쁜 일은 아니구^^) 등등으로 바쁘고 고민스런 하루들을 보내고 있단다. 활동하고 있는 사진들보니 내 기분이 다 뿌듯하다..^^ 언젠가 만날 때...  
    26 Google Earth로 본 저희 동네 입니다. 7 file
    성석제
    1974   2006-09-19 2006-09-19 03:10
     
    25 반갑습니다.열심히...
    정태운
    1166   2003-05-19 2003-05-19 17:00
    관련URL : http://www.dogil.net 홈을 만들어 놓고 방문자를 기다리던 때가 저한테도 있었는데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방명록이 따로 없는걸로 봐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가족의 생활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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