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노운병(bonaldo68@yahoo.co.kr) 입력일 : 04-05-18 08:55  Read : 208  


찬일아 니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간다.
샤론이도 많이컷고(엄마를 점점 더 닮아서 안심이다)
샤론이엄마도 동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구나
오손도손 정답게 사는것이 너무보기좋다
또 이태리때 생활이 생각나고 그리워지기도 한다
여기서는 아무래도 그런 분위기는 안나지..
석장로님 가족창하는 모습에 그냥 눈시울이 젖어오는구나..
다들 건강하시지...
그리고 니 홈페이지 너무나 멋있고 부럽다
잘 알잖니 난 원래 컴퓨터에 약간 많이 약해서...
생각날때 마다 한번씩 들으마...
건강하고 다들 한번더 안부 전해라
호일이한테도...
un abbraccio fortissimo...  

  


한줄의견          
석찬일 아.. 형님 오셨네요. ^^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외국보다 여유로움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세월이 갈수록 신토불이라고 한국이 좋은 것 같아요. ^^ 형님도 건강하세요. 04-05-1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