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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 Free

    번호
    제목
    글쓴이
    54 자유 스스로 그러할 수만 있다면
    송호상
    2094   2003-05-17 2003-05-17 17:00
    무지 반가운 메일이 왔구먼 먹은 나이 만큼이나 지나간 일들이 쌓여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때 그 추억속의 아름다운 얼굴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미소... 해탈의 미소,, 방금 떠오른 추억하나 빨간공 하얀공의 추억 석찬일 고수의 내공이 담긴 가르침. 그 시절...  
    53 오랜만^^ file
    최은정
    1217   2004-10-16 2004-10-16 17:00
     
    52 또 부탁!! 4 file
    최은정
    2058   2006-03-10 2006-03-10 08:42
     
    51 선생님 안녕하세요 1 file
    김완태
    2138   2006-05-12 2006-05-12 21:50
     
    50 가을에... 3
    Hye Young
    2030   2006-10-21 2006-10-21 11:41
    건강 하신지요... 4월에 글쓰고 이제 쓰다니 저희의 무심함을 용서하셔요~ 올해도 벌써 달력 두장만을 남기다니 시간은 정말 빨르기도 합니다. 샤론이는 예상대로(?) 두 분의 재능을 잘 물려 받고 엉뚱 쌩뚱 귀엽게 잘 자라고 있군요... 저희도 아이들도 잘 지...  
    49 내일 예진이 연주회 file
    최은정
    1230   2004-09-02 2004-09-02 17:00
     
    48 안녕하세요^^
    오현미
    1165   2004-10-27 2004-10-27 17:00
    sopranohm@hanmail.net 어떻게 하다가 아는 이름이 나와서 들어와보니 이렇게 반가운 분들이 여기 계셨더군요. 구경 잘 하다 갑니다. 찬은이한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한줄의견 석찬일 아... 현미씨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네. 저...  
    47 샤론이 썰매와 비교되는...^^ file
    최은정
    1249   2005-03-13 2005-03-13 17:00
     
    46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3
    홍성일
    2122   2005-11-03 2005-11-03 11:39
    석집사님...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저도 한국에서 오랫동안 자취 생활을 해 본 사람인지라 딱히 누구와 함께 식사 하지 않는 한 거의 식사를 거르거나, 한다해도 라면 등으로 때우는 것이 전부인 것을 잘 아는지라 요즘 집사님의 식생활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45 나 아직 니글 읽고 있어! 1
    나경희
    1975   2006-01-31 2006-01-31 12:50
    글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다. 녹음된 니 연주 감상하면서 보고 있어 열심히 공부한 티가 팍팍 난다. 깨끗하고 깊고 정교해진것 같아 부럽다! 계속 우리 정열을 잃지 말고 공부하자. 그리고 글로 많이 적어 줘. 지금처럼 공감하고 배울 부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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