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오기는 했는데...이사하고 그러느라고..정신이 없었네요...오늘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이곳에서 모습을 보니 극장에서와는 사뭇다른 느낌이 듭니다..참..컴퓨터 봐주셔서 감사하고요...너무 좋습니다. 진작에 XP를 깔껄....

천천히 오늘은 좀 여유있게 구경하다가 갈께요...언제 다 녹음은 하셨는지....이제 자주 올께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평안이 집사님 가정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집사님..음악 들으려고 클릭하면 안나와요..
  


한줄의견          
석찬일 아... 반갑습니다. 얼마전부터 녹음한 것이 안 나오더군요. 아마 웹 호스터 업체에서 그 포맷으로 된 것을 사용 못하게 했나 봅니다. 쩝 05-04-15 01:20
  저도 해결책을 찾기위해서 노력중입니다만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네요. ㅠㅠ 05-04-15 01:20
cepcis 호준씨의 방문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홈지기가 호준씨 사진을 올렸습니다. ^^ 05-04-15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