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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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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64 추억의 수성못에서 1 file
    이상곤
    2037   2006-11-19 2006-11-19 07:40
     
    63 부탁이 있습니다. 7
    성석제
    2020   2007-04-08 2007-04-08 22:27
    예전 집사님 홈페이지에 올리신 찬양곡을 찾고 있습니다. 그 곡에서 집사님의 베이스음을 듣고 감동감동 완전히 팬이 됐지요. ^^ 제목도 모르겠고 가사도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일부분이 "들판이나.....밤하늘에 별을...우리들에...." 그리고 마지막이...  
    62 멋진 여행사진 2
    이정선
    1870   2007-08-08 2007-08-08 03:15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날이네요. 바쁘신 가운데 맘이 많이 허전하실 거 같습니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도착하시도록 기도드릴게요. 집사님 덕에 좋은 여행코스로 잘 다녀오고, 배안에서 가깝게 또 심심하지 않게 오갈 수 있어 행복...  
    61 2008년 첫째날.. 1
    최은정
    1742   2008-01-01 2008-01-01 06:14
    찬일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한국은 여전히 입시 경쟁이 치열해서 이제 중학생이 되는 예진이를 키우는 데 혼란스러운 점이 많다.. 시대를 쫒아가자니 애 잡을 것 같고.. 놔 두자니 불안하고.. 요...  
    60 샤론이가 통통해보이네요
    김부선
    1170   2003-11-09 2003-11-09 17:00
    사진으로 보니 샤론이가 예쁘게 살이 오른것 같아요. 요즘엔 잘 먹는 모양이군요. 참 많이 컷어요 우리 시온이도 열심히 잘 먹고 잘자고 그리고 잘 싸고^^ 전 한국에 잘 다녀왔구요, 그리고 다시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어요. 시온 아빠는 저희가 왔다고 디게디...  
    59 메리크리스마스
    송호상
    1170   2003-12-24 2003-12-24 17:00
    메리 크리스마스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축복이 우리 찬일이네 가정에도 항상 함께하기를 바란다. 독창회화일을 다운받아 들어보니 그리움이 더하더구먼 벌써 한해가 다 가버렸네 세월이 간다는 게 흔적을 남기는 것인데 올해는 무슨 흔적을 남겼던가..... 좋은...  
    58 Happy New Year!
    박혜영
    1257   2004-01-07 2004-01-07 17:00
    늦었지만서도...쩝...Happy New Year! 새해 찬일씨 찬은 가정이 더욱 주안에서 강건하고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려요...ㅇ 사진은 조카들과 2일에 찍은 망가진 가장의 모습입네다... 어머님 옷장속에 오래오래 묶혀왔던 포데기를 다시금 꺼내어 츄라이를 해...  
    57 바쏘 file
    무명
    1250   2004-05-30 2004-05-30 17:00
     
    56 선생님 안녕하세요? 1 file
    김완태
    1842   2007-02-15 2007-02-15 20:28
     
    55 선생님 안녕하세요? 1
    김완태
    1864   2007-12-12 2007-12-12 22:42
    저 완태 입니다. 김완태요^^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건강하시죠? 벌써 연말입니다. 성탄대축일도 조금 있으면 다가오네요. 저는 그동안 병역특례 잘 하고 있구요. 성가대 활동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죄송하네요^^;; 그동안 저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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