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홈
공지
생활
여행
음악
신앙
기타
자유
IT/전기
자전거
배드민턴
Kleingarten
인물
풍경
음식
집
기타
Märchen
Der eigensuechtige Riese
Hans und die Bohnenstange
Der Kleine Prinz
Der Roller ist weg
ETC
MENU
홈
공지
생활
여행
음악
신앙
기타
자유
IT/전기
자전거
배드민턴
Kleingarten
인물
풍경
음식
집
기타
Märchen
Der eigensuechtige Riese
Hans und die Bohnenstange
Der Kleine Prinz
Der Roller ist weg
ETC
최근 문서
[Badminton] Dennis, Gunnar vs Daniel, Chan Il -20240122
2024 자전거 탄 거리
2023 자전거 탄 거리 - 5018 Km
Yonex Voltric 7 Neo 구입하다
[Badminton] Frithjof - Chan Il vs Matthias - Michael 20220503
2022 자전거 탄 거리 - 5180 Km
새로운 탄생
넝쿨 지지대 2
넝쿨 지지대 1
3층 리노베이션
최근 댓글
안녕하세요 석찬일 집사님 20년도 전에 Kiel에서 잠시 지냈던 박수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남편과 잠시 독일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Kiel에 들러 보려고 하는데 집사님댁 가족이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연락드려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점점 빨리 간다는 것이 몸에 와닿네요. 2020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석제씨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엇!!하는 사이 벌써 일년이 지나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집사님과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
이젠 마치 한 가족처럼 느껴지는 석제씨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잘 지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문안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떨어져지내던 딸아이가 성탄절 방학을 맞아서 집에 왔어요. 연말연시는 우리 가족 세명이 함께 지낸답니다. 공부하러 집을 떠난 아이를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허전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자신의 인생길을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도 합니다. 석제씨 따님도 내년이면 대학이 결정난다구요. 아무쪼록 따님이 원하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게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잘 지내고 계셔서 기쁩니다. 따님도 벌써 대학생이 되었네요. 아쉬움이 크시겠어요. ㅠㅠ 제 딸도 내년이면 대학이 결정되니 떠날 마음에 기분이 벌써 부터 싱숭생숭 합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과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
예전에 출시된 자동차들은 상대적으로 전기부품이 별로 없어서 이런 전기파트는 별로 고장나는 것들도 없었는데, 이제는 전기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커져서 자동차 유지하는 데에는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석제씨는 다행히도 보증거리 안에 고장이 나서 다행(?!)이네요. ^^ 제가 이번에 LED 등을 고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항이 뭔지도 모르고 기판에 납땜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 시도한 게 어찌 잘 된 것이지요. 집에 멀티테스터도 없어서 저항 테스트도 못 해보고 그냥 LED 등을 분해해서 그에 맞는 저항을 한 개 사서 납땜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LED 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엄청 기뻐했지요. 이번 기회에 저렴한 멀티테스터를 한 대 구입했답니다. ^^
네. 좋은 제품이 괜히 가격이 비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공유기는 인터넷 속도도 제대로 뽑아주고, 요즘처럼 가정집에도 여러대의 인터넷 사용기기가 많을 때에는 특히나 인터넷 연결이 끊기거나 하는 현상이 생길 때보면 대부분 인터넷 회선보다는 공유기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도 12대 정도의 기기가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공유기 바꾸기 전에는 한번씩 끊기거나 접속상태가 안 좋았던 현상이 말끔히 사라졌으며, 또한 본문에도 언급한 것처럼 집안 구석구석에서 인터넷 신호가 안 끊겨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비싼 것은 다 이유가 있죠. 저도 $15 정도 싼 공유기 쓰다가 우연한 기회에 전자상가 포인트와 기프트 카드가 좀 쌓여서 무료로 가격이 10배가 넘는 공유기를 받아서 설치했는데 제가 쓰는 회사의 인터넷이 이렇게 빠른 줄 처음 알았지요. ^^;
와우....이젠 경지에 이르셨네요. ^^ 저도 얼마전 2011년도에 구입한 suv 9만마일 점검을 받았는데 전기 장치에 문제가 있어서 수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견적은 $2000 ㅠㅠ 하지만 다행히 10만 마일 보증서가 있었고 거기에 저 장치도 포함이 되서 정말 안도의 한숨을...^^
석제씨의 교회에서 울려퍼진 아름다운 찬양에 성도님들께서 박수로 화답해주셨다니 제 마음도 무척 기쁩니다. 지난번에 2주 후에 이 곡을 찬양하신다고 하셨는데, '과연 잘하셨을까?'하고 내심 궁금해하던 참이었습니다. 부족한 저희 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은혜가 되고 도움이 된다는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더욱 더 열과 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겠습니다. 석제씨도 더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며 많은 성도님들에게 은혜를 끼치시기 바랍니다.
자유 / Free
안녕하세요
이영섭
http://cepcis.web-bi.net/xe/free/509
2003.05.12
17:00:00
1984
30 / 0
안녕하세요 이영섭입니다.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이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이 홈페이지가 행복하게 느껴져요.
그럼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한줄의견
CepCis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좋은 글 많이 적어주세요. ^^ 03-05-14 06:17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4
잘 보고 갑니다.
이현숙
2114
2003-05-14
2003-05-14 17:00
찬일씨, 찬은이. 그리고 새론이^^ 홈피 메인에 사진이 바뀌니깐 좋네요. 올때마다 새롭고.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샤론이가 찬은이를 많이 힘들게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행복한 괴성으로만 들리네여.. 사실 치자면 그리 먼 거리도 아니...
63
글을 남깁니다.
이기수
1194
2004-01-31
2004-01-31 17:00
안녕하세요? 찬일이형. 기수입니다. 사실 '가족'란에 글을 쓰려하다가 혼날까봐, 여기다 씁니다. ^^ 먼저 홈페이지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참 홈피가 이쁘네요. 지금 대문에 올려놓으신 그림은 왜 자꾸 라보엠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준비하...
62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2
김완태
2042
2005-10-25
2005-10-25 10:16
61
은정이에게
2
나경희
2202
2006-02-05
2006-02-05 03:03
은정아 반갑다. 결혼식때보고 처음이지.결혼식와줘서 고맙다는 말 이제서야 한다. 그동안 인천 살기전에 일본에 잠시 있었구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느라 소식도 못전했다. 수진이랑 혜경이랑 상희 윤희랑은 연락해봤다. 3월3일에 영산아트홀에서 동문음악회있으...
60
찬일에게
1
charles lee
1802
2006-11-22
2006-11-22 07:49
참 오랜만이네. 며칠전 권사님께 너의 홈피 주소를 받고 참 반가운 마음으로 이글을 쓴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지-. 외국 생활이 별로 외로운 것 같지 않구나. 이렇게 가까이 볼 수있고 또 연락할 수 있으니. 나는 너무 외롭고 힘이 들었는데. 이제 자주 ...
59
오랜만에 가본 놀이공원
1
성석제
2061
2007-07-22
2007-07-22 18:13
자유 게시판은 어쩌다 보니 저만 도배하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_-; 어제 택사스의 수도인 어스틴에 사는 조카들이 놀러와 제 딸,예니와 함께 놀이공원을 갔습니다. Six Flags라고 유명한 놀이공원의 샌안토니오 지점인 Fiesta Texas라는 곳입니다. 아침 11시...
58
안녕하세요? ^^
1
김완태
1930
2008-05-29
2008-05-29 21:47
석찬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 김완태 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죠? 또다시 오래간만에 방문입니다. (그래도 이곳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병역의 의무를 21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제 6월20날 퇴사를 하여 4학년으로 복학을 합니다. 드뎌 저에게는...
57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김상엽
2508
2003-04-29
2003-04-29 17:00
와우! 결국 홈페이지를 만들었군요. 나도 해야지 해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형이 먼저 할줄 알았어요. 하여간 축하해요. 독창회 장소 문제로 고민하더니 결국은 잡았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잘하길 바랍니다. 찬은씨가 집사람에게 리셉션 준비 도와달랬다는데, ...
56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모든 분들께 ^*^
최수
2077
2003-05-07
2003-05-07 17:00
오빠~~^*^ 수 정말 좋네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요 샤론이 크는 모습을 보니 수도 이젠 늚었네요 늘 좋은 모습으로 수의 친구가 되어 주는 오빠께 감사해요 독창에 준비 바쁘겠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려 좋은 글도 읽고 남기도 갈께요 많은 분...
안녕하세요
이영섭
1984
30
2003-05-12
2003-05-12 17:00
안녕하세요 이영섭입니다.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이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이 홈페이지가 행복하게 느껴져요. 그럼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한줄의견 CepCis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좋은 글 많이 적어주세요. ^^ 0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