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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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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 5379 | | 2006-05-06 | 2006-05-06 11:12 |
찬일아 잘 있제~ 가끔 이곳에 들어와서 소식을 보니 잘 지내구 있는 것 같구나. 새해에 잠시 소식전하고 처음이네...가끔 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구나..5월 오늘 봄인데 한국은 장마같은 비가 시원하게 내렸다..가족들이 다들 잘 지내고, 수련회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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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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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3891 | | 2009-12-31 | 2010-01-07 23:11 |
2009년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석찬일 집사님 가정 뿐 아니라 이 곳에 오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10년 되시길 바랍니다. 사는 곳이 같았다면 저희도 소위 "번개" 라는 것을 한번 해봤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 그러나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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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화일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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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상 | 3818 | | 2008-10-26 | 2008-10-26 08:04 |
||0||0이름모를 음악화일이 있어 클릭해보니 오잉, 이런 바리톤소리를 가진 대가가 누구시던가,,,,, 곰곰히 생각할 겨를도 없이 불현듯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석찬일이 아니던가 오랜만일세.. 건강하신가... 가족들도,.... 나도 그저 흐르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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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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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3813 | | 2010-08-08 | 2010-08-11 04:08 |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 찬은언니랑 샤론인 대전서 대구로 오시겠네요. 가시고 나서도 계속 아쉬운 맘이. ㅠㅠ... 맛있는 것도 못 해드리고, 좋은 곳으로 모시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이노무 날씨....!! 제 블로그에 샤론이 사진 올리면서, 집사님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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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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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3715 | | 2010-05-05 | 2010-05-06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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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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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641 | | 2011-03-21 | 2011-03-21 13:07 |
대구 대명동에서 사랑받고 있는 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대구방송(TBC)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정말 너무 가보고 싶은 가게네요. 대구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한 번 방문하셔서 엄마의 사랑이 담뿍 들어있는 파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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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노래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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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3539 | | 2010-11-20 | 2010-11-21 19:08 |
어제 샤론 노래를 듣는단 것이, 정신없이 저녁준비하곤 식사하고 싹 까먹고 오늘 아침 일찍 아이들과 들었습니다. 아. 샤론이가 정말 잘 커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세살짜리 샤론을 처음 보았던 날이 생각났습니다. 샤론이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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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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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3359 | | 2010-12-25 | 2010-12-31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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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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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3306 | | 2012-01-02 | 2012-01-02 21:23 |
하루 늦었습니다. 딸 생일과 교회 행사등등이 겹쳐서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네요. 2012년 건강하시고 믿음이 날마다 날마다 성장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화평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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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에서의 학회참석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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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도사 | 3298 | | 2012-05-03 | 2012-05-04 18:27 |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의 저 남단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의 조선대학교에 늦깍이 대학원생입니다.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킬에서 심포지움이 있어 참석하려합니다. 그러나 걱정이 많습니다. 제 나이 오십이다 보니 새로운 곳에 가는게 겁이 약간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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