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Free
Canon EOS Kiss Digit X /2007-02-21 10:14:46 /Tv(Shutter Speed) 1/60Sec./Av(Aperture Value) F6.3
ISO Speed 100 /Focal Length 12.0 mm
아이고~ 너무 오랜만이네 얼마전에 한번 들어와서 쭉 보고 나갔데이..
얼굴사진도 나오고,
석장로님과 권사님 오셔서 여행다니신 모습을 사진으로 보고..
..너무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갔네
요즘 400D로 만든 작품도 보고,..보통 실력이 아니여...
샤론이가 드디어 학교로~가는 모습.....
하여튼 한층 더 세련된 홈피를 보니 역시~ 왕년의 찬일이 실력이 그대로구만..
여러모습을 보니 열심히 잘 살고 있는 모습이 좋구나.
난 요즘 잘 지내고 있데이. 나도 내수용 400D 하나 사가지고 조금 놀고 있지.
사진이 조금 재미있어 질려고 그러네..
요즘 우리아이들은 고2 중2라 입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하니 감사하지 .
휴가가 끝났다며.......그래도 긴 휴가네.. 난 지난 2월 휴가 얻으가지고 가족들과 뉴질랜드 다녀왔대이
그곳의 피요르드 사진들을 보니 뉴질랜드이 피요르도 '밀포드 사운드'가 생각나네.
밀포드 사운드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릴께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stilring 폭포다.
언젠가 북유럽 한번 갈려고 한다.
킬에 가서 한번 보고 싶구나.
가끔 들릴께, 멋진 사진도 보고...건강해라
주안에서.............곤.
2007.08.29 14:39:25
형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형님 글을 읽으면서 왠지 형님이 바로 옆에 계신다는 그런 느낌도 드는군요.
얼마전 약간의 홈페이지 개편을 하면서 게시판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회원사진이 나오는 걸로 바꿨는데, 훨씬 친근감도 느껴지고 좋더군요.
게다가 형님이 이렇게 형님사진도 올려주셔서 더 가까이에 계신 느낌이 듭니다.
형님의 피요르드 사진을 보니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뉴질랜드라구요? 기회가 되면 저희들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
형님도 제가 산 기종과 같은 카메라를 구입하셨다니 괜히 더 친한 느낌이 드네요.
게다가 저는 사용하지 않는 TV 옵션으로 사진을 찍으셔서 폭포의 흐름을 완벽하게 잡아내신 내공... 부럽습니다. ^^
하지만 렌즈는 저와 다른 걸 사용하시는 듯... ^^;;;
저는 번들렌즈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
사진이 조금 재미있어지려고 한다니... 형님의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
언제 북유럽 한번 가려고 하신다구요?
물론 그렇다면 그 때 킬도 꼭 들러주셔야지요.
카이노스는 요즘 어떤가 궁금합니다.
옛날 이반젤 시절의 감동을 아직 잊지못해서 그런지 남성중창의 묘한 매력이 아직도 카이노스에 대한 관심으로 남아있나 봅니다.
항상 계신 곳에서 열심으로 활동하시는 형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제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오랜만에 형님 글을 읽으면서 왠지 형님이 바로 옆에 계신다는 그런 느낌도 드는군요.
얼마전 약간의 홈페이지 개편을 하면서 게시판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회원사진이 나오는 걸로 바꿨는데, 훨씬 친근감도 느껴지고 좋더군요.
게다가 형님이 이렇게 형님사진도 올려주셔서 더 가까이에 계신 느낌이 듭니다.
형님의 피요르드 사진을 보니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뉴질랜드라구요? 기회가 되면 저희들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
형님도 제가 산 기종과 같은 카메라를 구입하셨다니 괜히 더 친한 느낌이 드네요.
게다가 저는 사용하지 않는 TV 옵션으로 사진을 찍으셔서 폭포의 흐름을 완벽하게 잡아내신 내공... 부럽습니다. ^^
하지만 렌즈는 저와 다른 걸 사용하시는 듯... ^^;;;
저는 번들렌즈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
사진이 조금 재미있어지려고 한다니... 형님의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
언제 북유럽 한번 가려고 하신다구요?
물론 그렇다면 그 때 킬도 꼭 들러주셔야지요.
카이노스는 요즘 어떤가 궁금합니다.
옛날 이반젤 시절의 감동을 아직 잊지못해서 그런지 남성중창의 묘한 매력이 아직도 카이노스에 대한 관심으로 남아있나 봅니다.
항상 계신 곳에서 열심으로 활동하시는 형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제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