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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상 / Q.T.

    번호
    글쓴이
    29 묵상 Footprints In The Sand (English version) file
    석찬일
    3492   2005-08-13 2005-08-13 06:46
     
    28 교회 킬한인선교교회 창립15주년 기념예배를 잘 드리다 2
    석찬일
    4442   2005-10-31 2005-10-31 09:24
    2005년 10월 30일 주일은 킬한인선교교회 창립15주년 기념주일이었다. 성가대의 특별찬양과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율동, 그리고 15년전 킬교회 창립예배를 드렸던 최일집사님의 간증 등의 특별순서를 가지고 드려진 이날의 기념예배에는 많은 교인들과 다수의 ...  
    27 묵상 평화의 기도
    석찬일
    2278   2006-02-19 2006-02-19 09:03
    평화의 기도 우리가정이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의 교실이 되게하시고 언제나 의지가 되는 마음의 고향이 되게 하소서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겼을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모시고 해결의 길을 찾게하시고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우선 우주의 주관자이신 ...  
    26 교회 영상 하나님이 키워주셨죠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찬양단 file
    석찬일
    2354   2003-10-30 2003-10-30 17:00
     
    25 교회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 5 file
    석찬일
    4220   2006-01-25 2006-01-25 06:35
     
    24 묵상 목사님을 도와 드리는 방법 4
    석찬일
    1937   2006-10-18 2006-10-18 09:34
    1. 비난을 멈추어라 일년에 한두 번만 평가를 받으면 되는 일반 노동자들과는 달리 목사님은 매주 예배가 끝날 때마다 어떤 형태로든 비판을 듣게 된다. 우리는 대부분의 영적 지도자들이 매주 신령한 가운데 예배드리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는지를 기억...  
    23 묵상 강아지똥과 민들레의 만남
    석찬일
    1841   2006-03-19 2006-03-19 03:28
    돌이네 흰둥이가 골목길 담 밑 구석 쪽에 똥을 누었다. 날아가던 참새 한 마리가 “똥! 똥! 에그, 더러워” 하면서 가 버렸다. 강아지똥은 그만 서러워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시간이 지나고 강아지똥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난 더러운 똥인데, 어떻...  
    22 묵상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석찬일
    1855   2006-09-22 2006-09-22 16:25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는 어둠 속에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목록을 작성했다. 1895년에 그는 잉글랜드에서 등이 몹시 아파 고생하고 있었다. 몇 년 전의 부상 때문이었다. 어느 날 아침, 그가 방에서 아침 식사를 하...  
    21 묵상 Interview with GOD - 하나님과의 인터뷰 file
    석찬일
    2317   2005-08-11 2005-08-11 03:11
     
    20 교회 영상 무성 공연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율동단 file
    석찬일
    2440   2004-12-30 2004-12-30 17:00
     
    19 교회 영상 킬 한인선교교회 가족수양회
    석찬일
    2265   2006-04-06 2019-06-27 16:40
    2006년 킬 한인 선교교회 가족 수양회 일시 : 2006년 4월 1일 - 2일 장소 : Jugendherberge Westensee  
    18 교회 영상 추수감사 주일 / 새 생명 축제 예배
    석찬일
    3022   2006-11-22 2019-06-27 16:42
    2006년 11월 19일 추수감사주일 - 새새명축제 2006년 11월 19일 이날은 추수감사 주일 겸 새 생명 축제 예배로 드렸다. 몇 주 전 본당 전자피아노가 고장이 나서 오늘도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 시간이 가까와오자 자리가 하나 둘 차기 시작했다. 김...  
    17 묵상 똥을 누는 이유 4
    석찬일
    2244   2007-01-21 2007-01-21 09:28
    주일 오후에 성가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샤론이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엄마에게 가더니 똥을 누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연습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샤론이를 데리고 나갔다. 엄마와 함께 화장실에 간 샤론이는 똥을 누면서 엄마에게 말했...  
    16 묵상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석찬일
    2353   2005-07-18 2005-07-18 15:06
    <pre>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  
    15 묵상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1
    석찬일
    2059   2005-10-26 2005-10-26 10:48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14 묵상 생마르탱의 전나무 file
    석찬일
    2608   2005-07-18 2005-07-18 15:15
     
    13 교회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의 친교
    석찬일
    4019   2006-10-18 2006-10-18 08:57
    2006년 10월 16일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 킬 한인선교교회 친목모임을 가졌습니다. 킬에서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하여 함부르크로 가는데 이날은 교통체증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함부르크에 거의 도착했을 때부터 시작된 교통체증은 우리로 하여금 한시간 이상...  
    12 묵상 모두 베토벤 덕분입니다
    석찬일
    2553   2005-07-18 2005-07-18 15:09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이탈리아의 유명한 교향악단 지휘자였다. 그의 특기는 베토벤 작품이었다. 어느 날 토스카니니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을 지휘했는데, 지휘하기 매우 어려운 곡인 베토벤 교향곡 9번이 그날의 연주곡 순서에...  
    11 묵상 성령의 교향곡
    석찬일
    2735   2005-08-07 2005-08-07 03:05
    도날드 반하우스(Donald Barnhouse)가 친구와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친구가 반하우스에게 물었다. “자네가 좋아하는 교향곡은 무엇인가?” 반하우스는 브람스의 ‘제일 교향곡’을 휘파람으로 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브람스의 웅장한 분위기와 감화를 운...  
    10 묵상 중보기도와 찬양의 효과 1
    성석제
    2807   2006-07-02 2006-07-02 23:00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 찬양대 대원인 권사님 한분이 휴스턴에 다녀오시면서 푸른초장이란 책자를 주셔서 읽다가 좋은내용이 있어서 책의 일부분을 적어 봅니다. 휴스턴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핵의학 전문의로 계신 김의신 박사의 인터뷰 내용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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