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묵상 / Q.T.

    번호
    글쓴이
    109 묵상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1
    석찬일
    7265   2005-11-27 2005-11-27 17:46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 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 10:29-31...  
    108 교회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 5 file
    석찬일
    4220   2006-01-25 2006-01-25 06:35
     
    107 묵상 평화의 기도
    석찬일
    2278   2006-02-19 2006-02-19 09:03
    평화의 기도 우리가정이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의 교실이 되게하시고 언제나 의지가 되는 마음의 고향이 되게 하소서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겼을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모시고 해결의 길을 찾게하시고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우선 우주의 주관자이신 ...  
    106 묵상 강아지똥과 민들레의 만남
    석찬일
    1841   2006-03-19 2006-03-19 03:28
    돌이네 흰둥이가 골목길 담 밑 구석 쪽에 똥을 누었다. 날아가던 참새 한 마리가 “똥! 똥! 에그, 더러워” 하면서 가 버렸다. 강아지똥은 그만 서러워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시간이 지나고 강아지똥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난 더러운 똥인데, 어떻...  
    105 교회 영상 킬 한인선교교회 가족수양회
    석찬일
    2265   2006-04-06 2019-06-27 16:40
    2006년 킬 한인 선교교회 가족 수양회 일시 : 2006년 4월 1일 - 2일 장소 : Jugendherberge Westensee  
    104 교회 킬 한인선교교회 가족수양회에 다녀와서 4 file
    석찬일
    4272   2006-04-08 2006-04-08 18:58
     
    103 교회 영상 킬 한인선교교회 예배 모습
    석찬일
    1584   2006-04-14 2019-06-27 16:41
    2006년 4월 주일예배  
    102 묵상 중보기도와 찬양의 효과 1
    성석제
    2807   2006-07-02 2006-07-02 23:00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 찬양대 대원인 권사님 한분이 휴스턴에 다녀오시면서 푸른초장이란 책자를 주셔서 읽다가 좋은내용이 있어서 책의 일부분을 적어 봅니다. 휴스턴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핵의학 전문의로 계신 김의신 박사의 인터뷰 내용중 일...  
    101 묵상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석찬일
    1855   2006-09-22 2006-09-22 16:25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는 어둠 속에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목록을 작성했다. 1895년에 그는 잉글랜드에서 등이 몹시 아파 고생하고 있었다. 몇 년 전의 부상 때문이었다. 어느 날 아침, 그가 방에서 아침 식사를 하...  
    100 교회 영상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의 친교
    석찬일
    3010   2006-10-18 2019-06-27 16:41
    2006년 10월 16일 함부르크에 사시는 김현배 목사님댁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99 교회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의 친교
    석찬일
    4019   2006-10-18 2006-10-18 08:57
    2006년 10월 16일 김현배 목사님 댁에서 킬 한인선교교회 친목모임을 가졌습니다. 킬에서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하여 함부르크로 가는데 이날은 교통체증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함부르크에 거의 도착했을 때부터 시작된 교통체증은 우리로 하여금 한시간 이상...  
    98 묵상 목사님을 도와 드리는 방법 4
    석찬일
    1937   2006-10-18 2006-10-18 09:34
    1. 비난을 멈추어라 일년에 한두 번만 평가를 받으면 되는 일반 노동자들과는 달리 목사님은 매주 예배가 끝날 때마다 어떤 형태로든 비판을 듣게 된다. 우리는 대부분의 영적 지도자들이 매주 신령한 가운데 예배드리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는지를 기억...  
    97 교회 길가에서 file
    석찬일
    2631   2006-11-02 2006-11-02 02:14
     
    96 교회 길가에서 2 2 file
    석찬일
    2813   2006-11-06 2006-11-06 02:18
     
    95 교회 영상 추수감사 주일 / 새 생명 축제 예배
    석찬일
    3022   2006-11-22 2019-06-27 16:42
    2006년 11월 19일 추수감사주일 - 새새명축제 2006년 11월 19일 이날은 추수감사 주일 겸 새 생명 축제 예배로 드렸다. 몇 주 전 본당 전자피아노가 고장이 나서 오늘도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 시간이 가까와오자 자리가 하나 둘 차기 시작했다. 김...  
    94 교회 취침기도 2
    석찬일
    3674   2006-11-27 2006-11-27 16:09
    지난 토요일 (2006년 11월 25일) 아내가 샤론이 재울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하면서, 다른 일을 할 동안 내게 샤론이를 재워달라고 했다. 나는 샤론이 방에 가서 침대에서 나를 기다리던 샤론이에게 말했다. "샤론아. 이제 코~ 자야지..." 샤론이는 침대에서 몸을...  
    93 묵상 성가대의 여러 문제점 file
    석찬일
    1941   2006-12-02 2006-12-02 17:35
     
    92 묵상 똥을 누는 이유 4
    석찬일
    2244   2007-01-21 2007-01-21 09:28
    주일 오후에 성가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샤론이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엄마에게 가더니 똥을 누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연습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샤론이를 데리고 나갔다. 엄마와 함께 화장실에 간 샤론이는 똥을 누면서 엄마에게 말했...  
    91 묵상 굽이도는 강물처럼
    석찬일
    1824   2007-01-27 2007-01-27 14:24
    몽골 초원을 여행하다 보면 강을 자주 만난다. 초원에 흐르는 강은 많은 굴곡을 만들며 굽이굽이 흘러간다. 이 강이 가는 방향이 있다. 바로 낮은 곳이다. 강은 낮은 곳을 향해 가며 평원의 파인 곳 사이를 누비면서 흘러간다. 강 주변에는 풀과 나무가 자라며...  
    90 묵상 비누 한 장 사건 file
    석찬일
    1831   2007-02-08 2007-02-08 03: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