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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상 / Q.T.

    번호
    글쓴이
    89 묵상 Work in God
    석찬일
    2318   2005-07-18 2005-07-18 15:12
    LA지역에서살면서, 한국에 나오면 주일마다 저희 교회에 출석하는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남편은 미국에서 벤처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하나님을 위해 쓰고자 문화 선교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 쪽의 일이 생각처럼 쉬...  
    88 묵상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석찬일
    2353   2005-07-18 2005-07-18 15:06
    <pre>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  
    87 교회 영상 하나님이 키워주셨죠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찬양단 file
    석찬일
    2354   2003-10-30 2003-10-30 17:00
     
    86 교회 찬양의 밤 5 file
    석찬일
    2394   2008-04-07 2008-04-07 03:53
     
    85 교회 영상 무성 공연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율동단 file
    석찬일
    2440   2004-12-30 2004-12-30 17:00
     
    84 교회 찬양의 밤 4 file
    석찬일
    2464   2008-04-07 2008-04-07 03:51
     
    83 교회 영상 저 하늘보다 더 높고 - 2011년 10월 30일 - 주일학교 특별공연
    석찬일
    2466   2011-11-13 2011-11-13 20:06
    2011년 10월 30일 킬 한인선교교회 창립기념주일 주일학교 특별공연 2. 저 하늘보다 더 높고  
    82 묵상 비타민 C - 이왕재 집사 간증 (비디오) 2
    석찬일
    2467   2007-02-20 2007-02-20 16:56
    http://www.doctorvitamin-c.co.kr/이전 글에 올린 강연회 녹음을 듣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웹서핑 하던 중 비타민 C 박사 이왕재 교수 웹사이트를 찾았습니다. 그곳에 올라와 있는 간증비디오입니다. (1시간 36분) 비타민 C 박사 이왕재 교수 웹사이트를 방문...  
    81 교회 영상 나는 장난꾸러기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찬양단 file
    석찬일
    2545   2004-05-01 2004-05-01 17:00
     
    80 교회 찬양의 밤 2 2 file
    석찬일
    2550   2008-04-07 2008-04-07 03:43
     
    79 묵상 모두 베토벤 덕분입니다
    석찬일
    2553   2005-07-18 2005-07-18 15:09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이탈리아의 유명한 교향악단 지휘자였다. 그의 특기는 베토벤 작품이었다. 어느 날 토스카니니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을 지휘했는데, 지휘하기 매우 어려운 곡인 베토벤 교향곡 9번이 그날의 연주곡 순서에...  
    78 교회 찬양의 밤 3 file
    석찬일
    2562   2008-04-07 2008-04-07 03:47
     
    77 교회 영상 2009년 5월 3일 어린이주일 주일학교 찬양 - 예수께로 가면
    석찬일
    2574   2009-05-26 2009-05-26 04:09
    2009년 5월 3일 어린이주일 주일학교 찬양 "예수께로 가면"  
    76 교회 찬양의 밤 7 file
    석찬일
    2579   2008-04-07 2008-04-07 03:58
     
    75 교회 찬양의 밤 1 file
    석찬일
    2587   2008-04-07 2008-04-07 03:39
     
    74 묵상 사용해야 할 선물
    석찬일
    2588   2005-07-31 2005-07-31 03:21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캐시, 네 시어머니의 물건들을 정리하다 접시들이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와서 보고 마음에 들면 가져가거라.” 그래서 어머니는 할아버지 댁에 갔다. 상자를 열어 보니, 여태껏 본 것 중에서 ...  
    73 교회 그릴... 2 file
    석찬일
    2594   2007-04-19 2007-04-19 10:24
     
    72 묵상 생마르탱의 전나무 file
    석찬일
    2608   2005-07-18 2005-07-18 15:15
     
    71 교회 찬양의 밤 6 file
    석찬일
    2620   2008-04-07 2008-04-07 03:56
     
    70 교회 율동사진 3 file
    석찬일
    2630   2007-04-09 2007-04-0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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