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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상 / Q.T.

    번호
    글쓴이
    69 묵상 Work in God
    석찬일
    2318   2005-07-18 2005-07-18 15:12
    LA지역에서살면서, 한국에 나오면 주일마다 저희 교회에 출석하는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남편은 미국에서 벤처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하나님을 위해 쓰고자 문화 선교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 쪽의 일이 생각처럼 쉬...  
    68 묵상 생마르탱의 전나무 file
    석찬일
    2608   2005-07-18 2005-07-18 15:15
     
    67 묵상 사용해야 할 선물
    석찬일
    2588   2005-07-31 2005-07-31 03:21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캐시, 네 시어머니의 물건들을 정리하다 접시들이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와서 보고 마음에 들면 가져가거라.” 그래서 어머니는 할아버지 댁에 갔다. 상자를 열어 보니, 여태껏 본 것 중에서 ...  
    66 묵상 성령의 교향곡
    석찬일
    2735   2005-08-07 2005-08-07 03:05
    도날드 반하우스(Donald Barnhouse)가 친구와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친구가 반하우스에게 물었다. “자네가 좋아하는 교향곡은 무엇인가?” 반하우스는 브람스의 ‘제일 교향곡’을 휘파람으로 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브람스의 웅장한 분위기와 감화를 운...  
    65 묵상 Interview with GOD - 하나님과의 인터뷰 file
    석찬일
    2317   2005-08-11 2005-08-11 03:11
     
    64 묵상 Footprints In The Sand (English version) file
    석찬일
    3492   2005-08-13 2005-08-13 06:46
     
    63 묵상 Spuren im Sand (German version) file
    석찬일
    5929   2005-08-13 2005-08-13 06:58
     
    62 묵상 모래 위의 발자국 (Korean version) 2 file
    석찬일
    2927   2005-08-13 2005-08-13 07:03
     
    61 묵상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1
    석찬일
    2059   2005-10-26 2005-10-26 10:48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60 묵상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1
    석찬일
    7265   2005-11-27 2005-11-27 17:46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 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 10:29-31...  
    59 묵상 평화의 기도
    석찬일
    2278   2006-02-19 2006-02-19 09:03
    평화의 기도 우리가정이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의 교실이 되게하시고 언제나 의지가 되는 마음의 고향이 되게 하소서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겼을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모시고 해결의 길을 찾게하시고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우선 우주의 주관자이신 ...  
    58 묵상 강아지똥과 민들레의 만남
    석찬일
    1841   2006-03-19 2006-03-19 03:28
    돌이네 흰둥이가 골목길 담 밑 구석 쪽에 똥을 누었다. 날아가던 참새 한 마리가 “똥! 똥! 에그, 더러워” 하면서 가 버렸다. 강아지똥은 그만 서러워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시간이 지나고 강아지똥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난 더러운 똥인데, 어떻...  
    57 묵상 중보기도와 찬양의 효과 1
    성석제
    2807   2006-07-02 2006-07-02 23:00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 찬양대 대원인 권사님 한분이 휴스턴에 다녀오시면서 푸른초장이란 책자를 주셔서 읽다가 좋은내용이 있어서 책의 일부분을 적어 봅니다. 휴스턴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핵의학 전문의로 계신 김의신 박사의 인터뷰 내용중 일...  
    56 묵상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석찬일
    1855   2006-09-22 2006-09-22 16:25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는 어둠 속에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목록을 작성했다. 1895년에 그는 잉글랜드에서 등이 몹시 아파 고생하고 있었다. 몇 년 전의 부상 때문이었다. 어느 날 아침, 그가 방에서 아침 식사를 하...  
    55 묵상 목사님을 도와 드리는 방법 4
    석찬일
    1937   2006-10-18 2006-10-18 09:34
    1. 비난을 멈추어라 일년에 한두 번만 평가를 받으면 되는 일반 노동자들과는 달리 목사님은 매주 예배가 끝날 때마다 어떤 형태로든 비판을 듣게 된다. 우리는 대부분의 영적 지도자들이 매주 신령한 가운데 예배드리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는지를 기억...  
    54 묵상 성가대의 여러 문제점 file
    석찬일
    1941   2006-12-02 2006-12-02 17:35
     
    53 묵상 똥을 누는 이유 4
    석찬일
    2244   2007-01-21 2007-01-21 09:28
    주일 오후에 성가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샤론이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엄마에게 가더니 똥을 누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연습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샤론이를 데리고 나갔다. 엄마와 함께 화장실에 간 샤론이는 똥을 누면서 엄마에게 말했...  
    52 묵상 굽이도는 강물처럼
    석찬일
    1824   2007-01-27 2007-01-27 14:24
    몽골 초원을 여행하다 보면 강을 자주 만난다. 초원에 흐르는 강은 많은 굴곡을 만들며 굽이굽이 흘러간다. 이 강이 가는 방향이 있다. 바로 낮은 곳이다. 강은 낮은 곳을 향해 가며 평원의 파인 곳 사이를 누비면서 흘러간다. 강 주변에는 풀과 나무가 자라며...  
    51 묵상 비누 한 장 사건 file
    석찬일
    1831   2007-02-08 2007-02-08 03:00
     
    50 묵상 누구의 창문이 문제인가? file
    석찬일
    1797   2007-02-10 2007-02-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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