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묵상 / Q.T.

    번호
    글쓴이
    89 묵상 하나님의 캘린더
    석찬일
    1830   2008-01-12 2008-01-12 19:32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셨다. 영국의 설교자 찰스 스펄전에 의하면, 인간의 캘린더는 하루를 살면 1일, 이틀을 살면 2일, 사흘을 살면 3일 그리고 1년을 살면 365일이라고 한다. 반면에 마귀의 캘린더는 하루를 살아도 내일, 이틀을 살아...  
    88 묵상 성도의 십계명 2
    석찬일
    2034   2008-01-08 2008-01-08 15:10
    이 글은 대구 대봉교회보 생명나무 제54호 73쪽에 기재된 글입니다 성도의 십계명 [1]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말합니다 *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시행하리라 (민수기 14:28) [2] 성도는 축복합...  
    87 묵상 신바람 박사 - 황수관 박사
    석찬일
    2115   2007-11-05 2007-11-05 05:53
    “여러분 성경말씀 잠언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즐거운 맘은 좋은 약과 같고 상한 마음은 사람을 죽인다는 거죠.. 그러니까 항상 즐거운 맘을 갖고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람이 한 번 웃으면 5분 동안 에어로빅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  
    86 묵상 꺾이지 않는 아름다움
    석찬일
    1795   2007-08-15 2007-08-15 12:38
    한번은 남서부 워싱턴에서 열리는 부부 수련회에 설교하러 간 적이 있다.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나무 나라’, 즉 엄청난 규모의 묘목 농장을 지나야만 했다. 나무 농장 사이사이에는 선명한 흔적을 남긴 벌목 개발지가 간간이 자리 잡고 있었다. 땅에 뚜렷한 ...  
    85 묵상 샤론이가 인도하는 가정예배 1 file
    석찬일
    2193   2007-07-25 2007-07-25 08:53
     
    84 묵상 지시를 따르는 용기 4
    석찬일
    1974   2007-04-15 2007-04-15 02:08
    우리는 여름 야영에서 이런 놀이를 하곤 했다. 아이들 중 한 명이 눈가리개를 하고 옆에서 친구가 길을 일러 주는 말을 듣고 숲을 통과하는 것이다. “왼쪽으로, 앞에 나무가 있어! 발 앞에 통나무다. 뛰어넘어!” 어떤 아이들은 친구들이 앞에 아무것도 없다고 ...  
    83 묵상 부활 사건의 의미 2
    석찬일
    1825   2007-03-22 2007-03-22 01:23
    한 소년이 숲속을 지나다 환희에 찬 얼굴로 나무 한 그루를 정성스럽게 만지는 신사를 봤습니다. 소년은 그에게 이 나무에 무슨 특별한 점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신사는 “이 나무는 노래하는 나무”라고 대답했습니다. 소년은 그날부터 그 나무 아래로 가서 ...  
    82 묵상 비타민 C - 이왕재 집사 간증 (비디오) 2
    석찬일
    2467   2007-02-20 2007-02-20 16:56
    http://www.doctorvitamin-c.co.kr/이전 글에 올린 강연회 녹음을 듣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웹서핑 하던 중 비타민 C 박사 이왕재 교수 웹사이트를 찾았습니다. 그곳에 올라와 있는 간증비디오입니다. (1시간 36분) 비타민 C 박사 이왕재 교수 웹사이트를 방문...  
    81 묵상 비타민 C - 이왕재 집사 강연 (오디오) 2 file
    석찬일
    2971   2007-02-20 2007-02-20 09:07
     
    80 묵상 누구의 창문이 문제인가? file
    석찬일
    1797   2007-02-10 2007-02-10 11:52
     
    79 묵상 비누 한 장 사건 file
    석찬일
    1831   2007-02-08 2007-02-08 03:00
     
    78 묵상 굽이도는 강물처럼
    석찬일
    1824   2007-01-27 2007-01-27 14:24
    몽골 초원을 여행하다 보면 강을 자주 만난다. 초원에 흐르는 강은 많은 굴곡을 만들며 굽이굽이 흘러간다. 이 강이 가는 방향이 있다. 바로 낮은 곳이다. 강은 낮은 곳을 향해 가며 평원의 파인 곳 사이를 누비면서 흘러간다. 강 주변에는 풀과 나무가 자라며...  
    77 묵상 똥을 누는 이유 4
    석찬일
    2244   2007-01-21 2007-01-21 09:28
    주일 오후에 성가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샤론이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엄마에게 가더니 똥을 누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연습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샤론이를 데리고 나갔다. 엄마와 함께 화장실에 간 샤론이는 똥을 누면서 엄마에게 말했...  
    76 묵상 성가대의 여러 문제점 file
    석찬일
    1941   2006-12-02 2006-12-02 17:35
     
    75 묵상 목사님을 도와 드리는 방법 4
    석찬일
    1937   2006-10-18 2006-10-18 09:34
    1. 비난을 멈추어라 일년에 한두 번만 평가를 받으면 되는 일반 노동자들과는 달리 목사님은 매주 예배가 끝날 때마다 어떤 형태로든 비판을 듣게 된다. 우리는 대부분의 영적 지도자들이 매주 신령한 가운데 예배드리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는지를 기억...  
    74 묵상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석찬일
    1855   2006-09-22 2006-09-22 16:25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는 어둠 속에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목록을 작성했다. 1895년에 그는 잉글랜드에서 등이 몹시 아파 고생하고 있었다. 몇 년 전의 부상 때문이었다. 어느 날 아침, 그가 방에서 아침 식사를 하...  
    73 묵상 중보기도와 찬양의 효과 1
    성석제
    2807   2006-07-02 2006-07-02 23:00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 찬양대 대원인 권사님 한분이 휴스턴에 다녀오시면서 푸른초장이란 책자를 주셔서 읽다가 좋은내용이 있어서 책의 일부분을 적어 봅니다. 휴스턴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핵의학 전문의로 계신 김의신 박사의 인터뷰 내용중 일...  
    72 묵상 강아지똥과 민들레의 만남
    석찬일
    1841   2006-03-19 2006-03-19 03:28
    돌이네 흰둥이가 골목길 담 밑 구석 쪽에 똥을 누었다. 날아가던 참새 한 마리가 “똥! 똥! 에그, 더러워” 하면서 가 버렸다. 강아지똥은 그만 서러워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시간이 지나고 강아지똥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난 더러운 똥인데, 어떻...  
    71 묵상 평화의 기도
    석찬일
    2278   2006-02-19 2006-02-19 09:03
    평화의 기도 우리가정이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의 교실이 되게하시고 언제나 의지가 되는 마음의 고향이 되게 하소서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겼을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모시고 해결의 길을 찾게하시고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우선 우주의 주관자이신 ...  
    70 묵상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1
    석찬일
    7265   2005-11-27 2005-11-27 17:46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 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 10:29-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