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의 음악회 앵콜곡으로 준비한 "Oh happy day"를 부르는 이호준 집사의 가발 쓴 모습입니다.
본 음악회가 끝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앵콜곡을 부르는 연합성가대의 환한 모습도 아름답네요.

(주절주절)
다른 사진에서도 느끼실 수 있지만, 이쯤에서 번들렌즈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왜 밝은 렌즈가 필요하다고 하는지 절실하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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