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10월 29일

예배를 마친 후, 교회에서 나와 집으로 오는 길에 길가에서 한 컷~
지나가던 형제자매의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까지 세워 같이 사진 찍었다.

조금이나마 가을 단풍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음 담아보았다.

[참고] 우리집 사진기는 고장이 나서 비디오의 부가기능으로 달린 사진찍기로 해서 그런지 사진이 선명하지 않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