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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글쓴이
    129 교회 영상 괜찮아요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찬양단 file
    석찬일
    1520   2003-10-30 2003-10-30 17:00
     
    128 교회 영상 하나님이 키워주셨죠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찬양단 file
    석찬일
    2354   2003-10-30 2003-10-30 17:00
     
    127 교회 영상 나는 장난꾸러기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찬양단 file
    석찬일
    2545   2004-05-01 2004-05-01 17:00
     
    126 교회 영상 무성 공연 - 킬 한인교회 어린이 율동단 file
    석찬일
    2440   2004-12-30 2004-12-30 17:00
     
    125 교회 샤론이의 기도
    박찬은
    3307   2005-06-02 2005-06-02 17:00
    얼마전까지 샤론아빠와 나는 샤론이가 잠들기전 샤론이 침대 머리맡에서 하루를 무사하게 보냄을 감사하는 감사기도를 샤론이를 위해 드렸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샤론이가 자기가 스스로 기도를 하겠다고 하여 이젠 우리는 샤론이 침대옆에서 눈을 감고 가지런...  
    124 묵상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석찬일
    2353   2005-07-18 2005-07-18 15:06
    <pre>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  
    123 묵상 모두 베토벤 덕분입니다
    석찬일
    2553   2005-07-18 2005-07-18 15:09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이탈리아의 유명한 교향악단 지휘자였다. 그의 특기는 베토벤 작품이었다. 어느 날 토스카니니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을 지휘했는데, 지휘하기 매우 어려운 곡인 베토벤 교향곡 9번이 그날의 연주곡 순서에...  
    122 묵상 Work in God
    석찬일
    2318   2005-07-18 2005-07-18 15:12
    LA지역에서살면서, 한국에 나오면 주일마다 저희 교회에 출석하는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남편은 미국에서 벤처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하나님을 위해 쓰고자 문화 선교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 쪽의 일이 생각처럼 쉬...  
    121 묵상 생마르탱의 전나무 file
    석찬일
    2608   2005-07-18 2005-07-18 15:15
     
    120 교회 노아가 산 위에서 배를 만든 이유 file
    석찬일
    4314   2005-07-26 2005-07-26 00:52
     
    119 묵상 사용해야 할 선물
    석찬일
    2588   2005-07-31 2005-07-31 03:21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캐시, 네 시어머니의 물건들을 정리하다 접시들이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와서 보고 마음에 들면 가져가거라.” 그래서 어머니는 할아버지 댁에 갔다. 상자를 열어 보니, 여태껏 본 것 중에서 ...  
    118 묵상 성령의 교향곡
    석찬일
    2735   2005-08-07 2005-08-07 03:05
    도날드 반하우스(Donald Barnhouse)가 친구와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친구가 반하우스에게 물었다. “자네가 좋아하는 교향곡은 무엇인가?” 반하우스는 브람스의 ‘제일 교향곡’을 휘파람으로 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브람스의 웅장한 분위기와 감화를 운...  
    117 묵상 Interview with GOD - 하나님과의 인터뷰 file
    석찬일
    2317   2005-08-11 2005-08-11 03:11
     
    116 묵상 Footprints In The Sand (English version) file
    석찬일
    3492   2005-08-13 2005-08-13 06:46
     
    115 묵상 Spuren im Sand (German version) file
    석찬일
    5929   2005-08-13 2005-08-13 06:58
     
    114 묵상 모래 위의 발자국 (Korean version) 2 file
    석찬일
    2927   2005-08-13 2005-08-13 07:03
     
    113 교회 교회 수련회에 갑니다 2
    석찬일
    3651   2005-08-27 2005-08-27 01:34
    2005년 8월 27일 오늘 낮부터 내일 낮까지로 예정된 '여름 킬교회 온가족 수련회'에 참가합니다. Westensee 에 있는 Jugenderberge 에서 1박 2일동안 '은혜의 힘으로 살자!'라는 주제로 진행되지요. 저는 아침 10시부터 11시 반까지 극장에가서 합창 연습을 한...  
    112 교회 수련회를 다녀와서 3
    석찬일
    3774   2005-08-29 2005-08-29 06:36
    2005년 8월 27일 오전 8시 내가 잠에서 깨어 일어났을 때, 침대 옆자리를 보니 아내가 보이지 않았다. 직감적으로 먼저 일어나서 수련회 갈 준비를 한다고 생각했다. 언제 왔는지 잘 모르지만, 침대 가운데에는 샤론이가 이불을 차 던지고 새근새근 자고 있었...  
    111 묵상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1
    석찬일
    2059   2005-10-26 2005-10-26 10:48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110 교회 킬한인선교교회 창립15주년 기념예배를 잘 드리다 2
    석찬일
    4442   2005-10-31 2005-10-31 09:24
    2005년 10월 30일 주일은 킬한인선교교회 창립15주년 기념주일이었다. 성가대의 특별찬양과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율동, 그리고 15년전 킬교회 창립예배를 드렸던 최일집사님의 간증 등의 특별순서를 가지고 드려진 이날의 기념예배에는 많은 교인들과 다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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