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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글쓴이
    13 묵상 평화의 기도
    석찬일
    2278   2006-02-19 2006-02-19 09:03
    평화의 기도 우리가정이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의 교실이 되게하시고 언제나 의지가 되는 마음의 고향이 되게 하소서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겼을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모시고 해결의 길을 찾게하시고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우선 우주의 주관자이신 ...  
    12 묵상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1
    석찬일
    7265   2005-11-27 2005-11-27 17:46
    성경구절로 잇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고백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 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 10:29-31...  
    11 묵상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1
    석찬일
    2059   2005-10-26 2005-10-26 10:48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10 묵상 모래 위의 발자국 (Korean version) 2 file
    석찬일
    2927   2005-08-13 2005-08-13 07:03
     
    9 묵상 Spuren im Sand (German version) file
    석찬일
    5929   2005-08-13 2005-08-13 06:58
     
    8 묵상 Footprints In The Sand (English version) file
    석찬일
    3492   2005-08-13 2005-08-13 06:46
     
    7 묵상 Interview with GOD - 하나님과의 인터뷰 file
    석찬일
    2317   2005-08-11 2005-08-11 03:11
     
    6 묵상 성령의 교향곡
    석찬일
    2735   2005-08-07 2005-08-07 03:05
    도날드 반하우스(Donald Barnhouse)가 친구와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친구가 반하우스에게 물었다. “자네가 좋아하는 교향곡은 무엇인가?” 반하우스는 브람스의 ‘제일 교향곡’을 휘파람으로 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는 ‘브람스의 웅장한 분위기와 감화를 운...  
    5 묵상 사용해야 할 선물
    석찬일
    2588   2005-07-31 2005-07-31 03:21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캐시, 네 시어머니의 물건들을 정리하다 접시들이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와서 보고 마음에 들면 가져가거라.” 그래서 어머니는 할아버지 댁에 갔다. 상자를 열어 보니, 여태껏 본 것 중에서 ...  
    4 묵상 생마르탱의 전나무 file
    석찬일
    2608   2005-07-18 2005-07-18 15:15
     
    3 묵상 Work in God
    석찬일
    2318   2005-07-18 2005-07-18 15:12
    LA지역에서살면서, 한국에 나오면 주일마다 저희 교회에 출석하는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남편은 미국에서 벤처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하나님을 위해 쓰고자 문화 선교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 쪽의 일이 생각처럼 쉬...  
    2 묵상 모두 베토벤 덕분입니다
    석찬일
    2553   2005-07-18 2005-07-18 15:09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이탈리아의 유명한 교향악단 지휘자였다. 그의 특기는 베토벤 작품이었다. 어느 날 토스카니니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필라델피아 교향악단을 지휘했는데, 지휘하기 매우 어려운 곡인 베토벤 교향곡 9번이 그날의 연주곡 순서에...  
    1 묵상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석찬일
    2353   2005-07-18 2005-07-18 15:06
    <pre>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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