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부모님 여행
2005.08.09 11:50
2005년 여름
캐나다에 사는 자형/누나 집을 방문하신 부모님께서는 자형/누나 가족과 함께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미국과 멕시코를 여행하고 오셨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자형/누나 집을 방문하신 부모님께서는 자형/누나 가족과 함께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미국과 멕시코를 여행하고 오셨습니다.
댓글 2
-
이문자
2005.09.01 01:34
오늘 다시한번 영화를 보면서 너에게 감사 하고싶어서 한마디 올렸다. 이많은것을 전부올려줘서 고맙다 보고싶을때마다 너생각을 하면서 또 그 먼저 너의 자형이 얼마나 수고를 많이 했는지 그때를 생각하면 고맙기만 하구나. -
석찬일
2005.09.01 14:31
비록 화질은 안 좋지만, 그래도 보시면서 추억하시기에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자형과 누나가 엄청 수고 많이 했겠더군요. 역시 자형의 기획력과 추진력은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는 것, 참으로 인터넷의 대단한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하우켈리피옐(Haukelifjell)의 샤론 | 석찬일 | 2008.08.16 | 2064 |
183 | 하우켈리피옐(Haukelifjell)의 경치 | 석찬일 | 2008.08.16 | 2121 |
182 | 로테 폭포 2 | 석찬일 | 2008.08.16 | 1248 |
181 | 로테 폭포 1 | 석찬일 | 2008.08.16 | 1407 |
180 | 뢸달 목조교회 | 석찬일 | 2008.08.16 | 2271 |
179 | 어느 도로변 휴게소에서 바라 보는 경치 | 석찬일 | 2008.08.16 | 1256 |
178 | 라우란드 근처 호수 2 | 석찬일 | 2008.08.16 | 1562 |
177 | 라우란드 근처 호수 | 석찬일 | 2008.08.16 | 1238 |
176 | 숙소 사우나 | 석찬일 | 2008.08.15 | 1181 |
175 | 달렌 부둣가 | 석찬일 | 2008.08.15 | 2574 |
174 | Eidsborg Stavkyrkje | 석찬일 | 2008.08.15 | 1248 |
173 | 라우란드 찬은 | 석찬일 | 2008.08.15 | 1306 |
172 | 라우란드 샤론 | 석찬일 | 2008.08.15 | 1177 |
171 | 라우란드 숙소 침실 | 석찬일 | 2008.08.15 | 1268 |
170 | 라우란드 숙소 | 석찬일 | 2008.08.15 | 1287 |
169 | 선상에서 2 | 석찬일 | 2008.08.15 | 1269 |
168 | 선상에서 1 | 석찬일 | 2008.08.15 | 1111 |
167 | Colorspeed 2 호에서 | 석찬일 | 2008.08.14 | 1102 |
166 | 2008 노르웨이 휴가 [5] | 석찬일 | 2008.08.14 | 2904 |
165 | 올 여름 휴가도 노르웨이에서 [2] | 석찬일 | 2008.08.03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