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진
글 수 61
2009.04.04 14:12:05 (*.62.211.12)
석집사님 샤넬 박 집사님!!
오랜만이에요.
교회 홈피에 들렀다가 냉이 사진을 보고 놀래선 예약하러 들렀어요.
저 요즘 먹는 일이 정말 힘들어서 고생하는거 아시죠?~~
냉이 사진만 봐도 속이 뻥~~뚫리는것 같아요.
설마 정원에 냉이 전부 드신건 아니겠죠?
놀러 갈께요.시원한 냉이 된장국 해 주세요.
"휴거 되도 모른다는..."그 맛 ...기대할께요.
예약합니다.햇빛 드는 자리로요~~
이번엔 헤어샬롱 아니라 레스토랑으로요~~~
내일 뵈요.
사랑하며.
윤희
오랜만이에요.
교회 홈피에 들렀다가 냉이 사진을 보고 놀래선 예약하러 들렀어요.
저 요즘 먹는 일이 정말 힘들어서 고생하는거 아시죠?~~
냉이 사진만 봐도 속이 뻥~~뚫리는것 같아요.
설마 정원에 냉이 전부 드신건 아니겠죠?
놀러 갈께요.시원한 냉이 된장국 해 주세요.
"휴거 되도 모른다는..."그 맛 ...기대할께요.
예약합니다.햇빛 드는 자리로요~~
이번엔 헤어샬롱 아니라 레스토랑으로요~~~
내일 뵈요.
사랑하며.
윤희
2009.04.05 00:16:31 (*.141.205.193)
윤희씨 안녕하세요~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시고 정리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산뜻한 기분으로 봄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냉이는 어떻게 하나?
전에 뜯어놓은 냉이는 벌써 다 먹었구요.
잔디밭에 냉이가 남이 있었다는데, 제가 뭐가 냉이인지 잡초인지 몰라서 며칠 전 잔디밭에 패인 부분을 매꾼다며 손질하면서 흙을 부운다음에 발로 꼭꼭 밟았거든요.
이 난관을 헤치고 냉이가 다시 잔디밭 위로 나오기를 기도해야겠네요. ^^;;;
냉이가 있건 없건 간에 언제 편한 시간에 함께 자리하며 냉이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시고 정리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산뜻한 기분으로 봄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냉이는 어떻게 하나?
전에 뜯어놓은 냉이는 벌써 다 먹었구요.
잔디밭에 냉이가 남이 있었다는데, 제가 뭐가 냉이인지 잡초인지 몰라서 며칠 전 잔디밭에 패인 부분을 매꾼다며 손질하면서 흙을 부운다음에 발로 꼭꼭 밟았거든요.
이 난관을 헤치고 냉이가 다시 잔디밭 위로 나오기를 기도해야겠네요. ^^;;;
냉이가 있건 없건 간에 언제 편한 시간에 함께 자리하며 냉이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