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바닷가

    2008.08.01 00:29

    석찬일 조회 수:1130 추천:11





    2008년 7월 24일

    모래 언덕 맞은편에 있는 바닷가에서
    이 날 많은 사람들은 해수욕을 즐겼다.
    하지만 나는 다음날의 연주를 위하여 몸을 싸렸다고 한다.
    해수욕이 워낙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인지라 괜히 다음날 정상적인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하면 이번 연주여행의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다음날 연주는 잘했다고 한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낚시 1 file 석찬일 2008.08.21 2192
    103 헴세달 아줌마 file 석찬일 2008.08.23 2192
    102 하우켈리피옐(Haukelifjell)의 찬일 [2] file 석찬일 2008.08.16 2201
    101 Celle (첼레) file 석찬일 2009.08.14 2204
    100 노르웨이 여행 잘 마치고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2] file 석찬일 2007.08.05 2245
    99 뢸달 목조교회 file 석찬일 2008.08.16 2271
    98 Kjerag 9 [2] file 석찬일 2008.08.18 2271
    97 Kjerag 12 file 석찬일 2008.08.18 2274
    96 풍차마을 [네덜란드 3] [2] 석찬일 2007.05.16 2282
    95 호수와 하늘 file 석찬일 2008.08.23 2284
    94 Kjerag Bolten file 석찬일 2008.08.18 2293
    93 Hallstatt (할슈타트) file 석찬일 2009.08.25 2297
    92 2011 Norway-5 안개 그리고 아쉬움 1 [2] file 석찬일 2011.08.15 2310
    91 Kjerag 11 file 석찬일 2008.08.18 2342
    90 Color Magic 해파리 file 석찬일 2008.08.23 2351
    89 Color Magic 내부 1 file 석찬일 2008.08.23 2362
    88 노르웨이로 출발~ [4] 석찬일 2011.07.25 2402
    87 산 정상에서 점심식사 file 석찬일 2008.08.18 2463
    86 Zweibrücken (쯔바이브뤽켄) file 석찬일 2009.08.18 2463
    85 풍차마을 4 file 석찬일 2007.05.16 24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