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차니리 데끼리
2003.08.25 17:00
오호라 이런 반가울 때가 그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우렁찬 목소리
바로 차니리의 목소리 아니던가
묻어 나오는 그 편안함, 미소만큼이나 조으이.....
덥구먼 막바지 더위인가 여름이 더운 것은 당연한데
건강하시게나 몸도 목도 마음도 가족도 모두,,,
송호상
한줄의견
석찬일 아... 이제야 제 독창회 녹음을 들으셨나보군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형님 글은 이쪽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03-08-26 18:13
이문자 송선생 바쁜가운데서도 잊지않고 찬일이 홈페니지를 자주 방문해주머 격려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고 정이 담긴 모습이 떠오르구먼 아무쪼록 두사람의 우정이 변함없기를 ... 03-09-06 14:20
그리고 송선생가정에 하나님의 그신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03-09-06 14:21
바로 차니리의 목소리 아니던가
묻어 나오는 그 편안함, 미소만큼이나 조으이.....
덥구먼 막바지 더위인가 여름이 더운 것은 당연한데
건강하시게나 몸도 목도 마음도 가족도 모두,,,
송호상
한줄의견
석찬일 아... 이제야 제 독창회 녹음을 들으셨나보군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형님 글은 이쪽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03-08-26 18:13
이문자 송선생 바쁜가운데서도 잊지않고 찬일이 홈페니지를 자주 방문해주머 격려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고 정이 담긴 모습이 떠오르구먼 아무쪼록 두사람의 우정이 변함없기를 ... 03-09-06 14:20
그리고 송선생가정에 하나님의 그신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03-09-06 14:21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 | 2012 부활절 칸타타 "버려졌도다" | 석찬일 | 2013.09.25 | 2257 |
114 | Orpheus in der Unterwelt | 석찬일 | 2013.12.11 | 1884 |
113 |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 킬 한인선교교회 성가대 | 석찬일 | 2014.02.04 | 2305 |
112 | 샤론, 청소년 음악 콩클 피아노 부문 1위 입상 | 샤론맘 | 2014.02.15 | 2699 |
111 | 생상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연주 사진 | 석찬일 | 2014.04.01 | 1874 |
110 | Passionskonzert | 석찬일 | 2014.04.05 | 1673 |
109 | Benedictus - Dvořák | 석찬일 | 2014.04.25 | 2148 |
108 | 내 주는 선한 목자 | 석찬일 | 2014.08.08 | 1108 |
107 | Macbeth | 석찬일 | 2014.11.14 | 809 |
106 | Atys | 석찬일 | 2014.11.14 | 905 |
105 | Kiss me, Kate | 석찬일 | 2014.11.14 | 1239 |
104 | 12월 14일 17시에 3중창 연주합니다. | 석찬일 | 2014.12.13 | 1183 |
103 | Vom Himmel hoch, da komm ich her - Johann Schop - Terzett | 석찬일 | 2014.12.15 | 1117 |
102 | Hinter den Kulissen das Kieler Opernhauses | 석찬일 | 2015.02.02 | 681 |
101 | Eugen Onegin | 석찬일 | 2015.02.02 | 1288 |
100 | Kantatenkonzert | 석찬일 | 2015.02.21 | 670 |
99 | KantatenKonzert 잘 마쳤습니다. | 석찬일 | 2015.02.23 | 676 |
98 | Komm zu helfen, komm zu retten - J. H. Rolle | 석찬일 | 2015.02.24 | 800 |
97 | 포레 레퀴엠 연주합니다 | 석찬일 | 2015.03.29 | 497 |
96 | Hostias - G. Fauré | 석찬일 | 2015.03.31 |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