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빌레펠트
2007.04.27 03:13
2007년 4월 28일
지난 월요일(4월 23일) 오후에 킬(Kiel)을 출발하여 저녁에 빌레펠트(Bielefeld)에 도착했습니다.
빌레펠트(Bielefeld)에는 샤론이 엄마의 친구인 김부선씨(남편 정태운씨)가 사는 곳이지요.
그곳에서 묵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왕 이곳에 온 김에 용기를 내어서 네덜란드의 암스텔담(Amsterdam)과 튤립축제(Keukenhof), 그리고 풍차마을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는 호텔에서 하룻밤 묵은 후, 다음날에는 벨기에의 브뤼헤(Brugge)와 브뤼셀(Brussel)을 구경한 후, 밤 늦게 다시 빌레펠트(Bielefeld)로 돌아와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이제 오늘 다시 킬(Kiel)을 향하여 출발하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킬(Kiel)에서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무쪼록 사랑으로 우리들을 맞아주신 빌레펠트의 정태운씨와 김부선씨, 그리고 아들 시온이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지난 월요일(4월 23일) 오후에 킬(Kiel)을 출발하여 저녁에 빌레펠트(Bielefeld)에 도착했습니다.
빌레펠트(Bielefeld)에는 샤론이 엄마의 친구인 김부선씨(남편 정태운씨)가 사는 곳이지요.
그곳에서 묵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왕 이곳에 온 김에 용기를 내어서 네덜란드의 암스텔담(Amsterdam)과 튤립축제(Keukenhof), 그리고 풍차마을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는 호텔에서 하룻밤 묵은 후, 다음날에는 벨기에의 브뤼헤(Brugge)와 브뤼셀(Brussel)을 구경한 후, 밤 늦게 다시 빌레펠트(Bielefeld)로 돌아와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이제 오늘 다시 킬(Kiel)을 향하여 출발하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킬(Kiel)에서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무쪼록 사랑으로 우리들을 맞아주신 빌레펠트의 정태운씨와 김부선씨, 그리고 아들 시온이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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