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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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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684 | | 2010-12-31 | 2011-01-19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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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Tanztage 에 참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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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16 | | 2012-05-09 | 2012-06-15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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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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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43 | | 2004-05-25 | 2004-05-25 17:00 |
약 한달전인가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 길에 은행카드로 계산할 일이 있었다. (한국에서 문제시 되는 카드가 아니라 은행현금카드임) 계산대에 앉은 아줌마는 내게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했다. 나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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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봄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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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44 | | 2010-04-02 | 2010-04-04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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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일, 사랑니 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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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60 | | 2009-10-19 | 2009-10-21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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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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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67 | | 2010-02-15 | 2010-02-26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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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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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80 | | 2004-08-11 | 2004-08-1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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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elkurs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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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98 | | 2010-06-18 | 2010-06-18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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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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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맘 | 2804 | | 2005-09-08 | 2005-09-08 16:46 |
샤론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남편을 출근시키고 나면 그야말로 황금같은 나만의 시간이 생긴다. 샤론이는 유치원에서 오후 2시쯤 돌아오고 샤론아빠는 일찍 올 땐 12시면 퇴근을 하기때문에 황금같은 나만의 시간은 고작해야 2~3시간 정도이다. 황금 같은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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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가족과 친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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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830 | | 2011-07-25 | 2011-08-10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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