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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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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374 오랜만에 먹어보는 광어 2
    석찬일
    959   2007-01-25 2007-01-25 13:19
    오늘 아침에는 왠지 7시 30분쯤 눈이 떠졌다. 평소같으면 8시는 커녕 9시가 다 되어야 눈을 뜨는 늦잠꾸러기인 나인데, 왠일인지 일찍 눈이 뜨진 것이다. 어제 아내와 대화하던 중 아내가 회를 먹어본 지 오래됐다며 회를 먹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서일...  
    373 Wibke 언니와 함께 3 file
    석찬일
    804   2007-01-30 2007-01-30 12:53
     
    372 이빨빠진 샤론 file
    석찬일
    856   2007-02-01 2007-02-01 10:15
     
    371 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중 2 file
    석찬일
    986   2007-02-04 2007-02-04 02:32
     
    370 단체로 감기걸리다 8
    석찬일
    963   2007-02-08 2007-02-08 01:56
    지난 주일 예배할 때, 아내는 도저히 목소리가 안 나온다면서 성가대를 하지 않고 회중석에서 예배드리겠다고 하였다. 이날 예배가 끝난 후 집에 돌아온 우리는 모두 뭔가에 취한 사람처럼 약간 몽롱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월요일 아침에 일...  
    369 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끝 5 file
    석찬일
    958   2007-02-15 2007-02-15 09:26
     
    368 레고 상자 6 file
    석찬일
    1126   2007-02-17 2007-02-17 08:20
     
    367 한복 가족 5 file
    석찬일
    922   2007-02-18 2007-02-18 18:53
     
    366 한복입은 샤론 file
    석찬일
    788   2007-02-24 2007-02-24 14:10
     
    365 흐흐흐흐 안녕하세요. 집사님 4 file
    이정선
    782   2007-03-01 2007-03-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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