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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보는 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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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59 | | 2007-01-25 | 2007-01-25 13:19 |
오늘 아침에는 왠지 7시 30분쯤 눈이 떠졌다. 평소같으면 8시는 커녕 9시가 다 되어야 눈을 뜨는 늦잠꾸러기인 나인데, 왠일인지 일찍 눈이 뜨진 것이다. 어제 아내와 대화하던 중 아내가 회를 먹어본 지 오래됐다며 회를 먹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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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ke 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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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04 | | 2007-01-30 | 2007-01-30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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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빠진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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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56 | | 2007-02-01 | 2007-02-01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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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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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86 | | 2007-02-04 | 2007-02-04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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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감기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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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63 | | 2007-02-08 | 2007-02-08 01:56 |
지난 주일 예배할 때, 아내는 도저히 목소리가 안 나온다면서 성가대를 하지 않고 회중석에서 예배드리겠다고 하였다. 이날 예배가 끝난 후 집에 돌아온 우리는 모두 뭔가에 취한 사람처럼 약간 몽롱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월요일 아침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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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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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58 | | 2007-02-15 | 2007-02-15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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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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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126 | | 2007-02-17 | 2007-02-17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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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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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922 | | 2007-02-18 | 2007-02-18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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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은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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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88 | | 2007-02-24 | 2007-02-24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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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안녕하세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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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782 | | 2007-03-01 | 2007-03-01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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