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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독창회] Vanne, o rosa fortunata - 석찬일

    2005.07.20 12:31

    석찬일 조회 수:3764 추천:44

    [제3회 독창회]

    이태리, 독일 가곡과 아리아의 밤

    베이스 석찬일

    피아노 김지연


    대구 어린이회관 연주홀

    2004년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06]

    Vincenzo Bellini

    Vanne, o rosa fortunata / 가라, 오 행운의 장미여

    Vanne, o rosa fortunata, a posar di Nice in petto
    ed ognun sarà costretto la tua sorte invidiar.

    Oh, se in te potessi anch'io transformarmi un sol momento;
    non avria più bel contento questo core a sospirar.

    Ma tu inchini dispettosa, bella rosa impallidita,
    la tua fronte scolorita dallo sdegno e dal dolor.

    Bella rosa, è destinata ad entrambi un'ugual sorte;
    là trovar dobbiam la morte, tu d'invidia ed io d'amor.


    가라, 행운의 장미여 니체의 품에 안겨라.
    모든 사람 운명을 부러워할 것이라.

    오, 나 또한 잠시나마 너로 변할 수 있다면
    더 이상의 만족함을 이 마음은 원치 않으리.

    그러나 너 고개숙여, 오, 아름다운 장미여,
    창백해진 너의 얼굴 멸시와 괴로움에.

    오 아름다운 장미여, 우리 둘은 다 같은 운명,
    죽음으로 만나리라, 너 시기와 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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