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 Tour
2019년 7월 21일
이 날은 뤼베나우(Lübbenau) 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아기자기한 마을을 산책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벽화만 바라봐도 평온한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집들이 평온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바라보았을 때 가오리가 떠올랐던 집입니다.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1시간 30분 동안 배를 타고 슈프레발트를 감상하였습니다.

배를 타고 지나가다보면 다른 배들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독일의 아마존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를 알 수 있겠더군요.

숲 속에 위치한 집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습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커다란 통에는 이 지역의 특산물이 절인 오이가 숙성된다고 합니다.

유쾌한 말솜씨로 멋지게 가이드해신 뱃사공 아저씨의 멋진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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