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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바쁘게 이곳 저곳으로 옮겨다니면서 구경하는 여행이 아니라 편안하게 숙소 근처를 둘러보면서 여유롭게 쉬는 것이 말 그대로 휴가라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어머님께서도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진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계곡 밑에까지는 못 가 봤습니다.

    그 때는 아랫쪽의 경사가 심해서 안 내려가봤는데, 혹시 자그마한 폭포 형태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

    더운 여름에 서늘한 기분을 느끼셨다니 복 받으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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