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5일

샤론이가 잘 가지고 노는 목 받침대 (자동차를 타고 다닐 때 목이 한 쪽으로 기우는 것을 방지해 준다) 를 머리에 쓰고 있는 창학씨의 아름다운 모습
너무나도 우스운 이 모습에 사진을 찍는 사람도 우스워서 진정하고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고 한다.
(흔들려서 초점이 잘 안 맞은 것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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