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08년 12월 31일
우리집 마당에 있는 화분에 눈꽃이 내려 앉은 모습
2008년 마지막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오늘 아침 일찍은 시간에는 훨씬 하얬는데, 정오쯤 찍어서 그런지 아침보다는 덜 하얗네요.
그래도 이쁩니다.
두번째 사진은 우리집 건너편에 있는 들판의 모습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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