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각...

 

동네 사람들이 새해가 되었음을 축하하면서 불꽃을 터트렸습니다.

 

표준 번들 렌즈로 마구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건진 사진보다는 버린 사진이 더 많다는...

 

그래도 기념으로 몇 장 올려 봅니다.

 

불꽃은 언제 봐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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