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리집 서재로 이사 온 피아노
김현숙 집사님 댁에 살다가 지난 11월 20일에 우리집으로 이사왔다.

힘겹게 계단을 올라와서 우리집 서재에 자리를 잡았다.
당분간, 아니 바라건데 쭉~ 이 방에서 지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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