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긴 5주 이상의 한국 여행을 떠나기 전 후의 텃밭 모습입니다.
한국으로 떠나기에 앞서서 아내가 호박과 쑥갓, 깻잎, 방울토마토 등을 열심히 잘 가꾸었습니다.
2010년 7월12일 한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독일로 다시 돌아온 2010년 8월 18일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엄청 많이 자랐지요?
다음날 (2010년 8월 19일) 말끔하게 정리정돈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싱싱하게 잘 자라는 방울토마토입니다.
정원을 서성이다보면 잘 익은 놈을 하나씩 따 먹는 재미가 솔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