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진
글 수 147
[사진 1]
2007년 6월 5일
이제 나무 담장 마지막 부분이다
옆집 아저씨 폴커는 내가 출근한 사이에 마지막 부분을 거의 완성했다
[사진 2]
2007년 6월 10일
며칠 전(6월 6일)에 완성된 나무 담장의 모습을 이제야 찍었다
너무나도 맑은 날씨...
정원에 있는 파라솔을 친 후, 그 그늘 아래에서 찰칵~
2007.06.21 11:19:00 (*.141.210.25)
네. 나무 담장이 다 끝난 후, 이제 조만간 낮은 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오늘 조금 전에 옆집 아저씨를 만났는데, 주문한 낮은 울타리를 가지러 간다고 하시더군요.
나무 울타리 공사도 끝나면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조금 전에 옆집 아저씨를 만났는데, 주문한 낮은 울타리를 가지러 간다고 하시더군요.
나무 울타리 공사도 끝나면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7.06.24 22:25:40 (*.206.108.11)
<P>글로 읽다 담장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사진으로 보니 재밌습니다. ^^ 웃으며 일하시는 집사님 모습도 보기 좋고 샤론이를 업고 계신 사모님의 모습도 정겹네요.</P>
2007.06.26 02:45:08 (*.141.237.15)
며칠 전 소폭의 홈페이지 개편(왠지 거창하게 보임)이 있었습니다.
일단 가장 정성을 기울인 부분은 게시글 읽을 때 기존 3단구성에서 2단구성으로 바꿔서 화면에 들어오는 내용이 더 많아지게 한 것이구요.
또한 게시판 스킨도 부정기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보다 멋지고 빠른 스킨이 있으면 당장 바꾸고 보죠.
각 스킨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제 홈피에 알맞은 스킨을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웹디자인 또는 게시판 php 언어는 모르는 관계로 간단한 수정도 못하기에 시간이 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조금씩 이뻐지는 홈피를 보며 입가에 웃음을 지어봅니다.
일단 가장 정성을 기울인 부분은 게시글 읽을 때 기존 3단구성에서 2단구성으로 바꿔서 화면에 들어오는 내용이 더 많아지게 한 것이구요.
또한 게시판 스킨도 부정기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보다 멋지고 빠른 스킨이 있으면 당장 바꾸고 보죠.
각 스킨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제 홈피에 알맞은 스킨을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웹디자인 또는 게시판 php 언어는 모르는 관계로 간단한 수정도 못하기에 시간이 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조금씩 이뻐지는 홈피를 보며 입가에 웃음을 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