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계단은 보도블럭을 쭉 연결하여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하였으며, 그 옆에는 돌로된 화분을 쌓기로 했다.
계단이 높아지는 것처럼 화분도 높아지도록 하여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연 잘 될까? ^^

두번째 사진 오른쪽에 쌓은 돌화분은 모두 같은 색인데, 어찌된 일인지 다른 색으로 보인다.
하긴 나무를 심고 물을 주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차이가 나는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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