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7일 사진]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우리집 Rosenbogen 과 샤론이 사진입니다.
아마도 Rosenbogen 을 설치한 날이거나 설치 후 며칠 안에 찍었던 것 같습니다.
넝쿨 장미를 심어서 예쁘게 피어나면 더 이쁘겠죠? ^^
따님 키가 정말 많이 컸네요. 이젠 더이상 꼬맹이가 아니군요. ^^ 정원을 보니 집사님의 근면한 성품이 뭍어 납니다. 저희집은 지금 정글로 바뀌고 있어요. -___-;
우리집 정원은 그리 넓지 않아서 비교적 가꾸기가 쉽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나마도 아내가 가꾸어서 이 정도입니다.
저는 솔직히 굉장히 게으른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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