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매년 조금씩 집의 부분을 리노베이션을 하는데, 올 해 봄을 맞이하여 1층 복도 리노베이션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진은 리노베이션 하기 전의 복도 모습이다.
왼쪽 사진은 거실에서 현관을 보고 찍은 복도, 오른쪽 사진은 현관에서 거실쪽을 보고 찍은 사진

몇 년간 살면서 느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요즘 머리를 굴리는 중이지만, 딱히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는 못했다.
일단 천장 조명 위치를 바꿀 생각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명등도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벽지를 새로이 도배할 예정.
하지만 너무 큰 공사로 변할 듯한 타일은 그냥 놔두기로 했다.

과연 어떻게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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