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명물 벚나무에 활짝 핀 벚꽃 사진입니다.

올 해도 맛있고 큼직한 체리를 한껏 먹을 생각에 입가에 벌써부터 침이 흘러내릴 지경입니다. ^^

 

 

2011-04-20-19-02-19-031.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