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4-25일

 

우리집 담벼락에서 잘 자라고 있는 Buchsbaum 을 깔끔하게 이발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이발을 안 해줘서 정리가 안 된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이번에 이틀에 걸쳐서 Buchsbaum 을 이발해 주었습니다.

그 전에 비해서 훨씬 깔끔해진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자주 이발을 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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