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처마에 달린 고드름입니다.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이군요. 정말 발을 엮어도 되겠습니다. ^^;
이렇게 많이 달려있던 고드름이 이틀 전에 다 녹아없어졌습니다.
그 날은 영상 5도까지 기온이 올라갔었거든요.
차도 위에 있던 눈도 말끔히 다 녹았구요.
그리고는 오늘 다시 눈이 와서 쌓였습니다. ^^
아직 날씨가 추워서 고드름은 없구요.
그냥 꽝꽝 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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