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진
글 수 24
||0||02009년 3월 31일 현재 움벨트프래미(Umweltprämie, 환경보상금) 접수 현황입니다.
저는 3월 30일 밤 11시 반쯤 환경보상금 예약신청서를 접수시켰습니다.
총 60만대에서 586.207 건이 접수되었네요. ^^
2009.04.01 18:06:20 (*.141.209.211)
일단 제 신청서는 60만번이 되기 전에 접수가 된 듯 합니다.
제 신청서는 3월 30일 밤 11시 반쯤 접수가 되었으며, 위의 그래프에 나온 숫자는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의 숫자입니다.
앞으로 약 2주일 정도 후에 제가 신청한 서류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여 이메일로 결과를 통보해 준다고 하니, 빨라도 2주일 후가 되어야지 확실하게 제가 환경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4월 1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의 숫자가 100만건이 넘었다고 하네요. (기존의 우편 접수 441.037 건 + 예약신청서 온라인 접수 573.366 건)
현재까지로는 일단 선착순 60만명이 환경보상금 혜택을 받게된다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들리는 말로는 정부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가도록 추가로 환경보상금을 지불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아직까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신청서는 3월 30일 밤 11시 반쯤 접수가 되었으며, 위의 그래프에 나온 숫자는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의 숫자입니다.
앞으로 약 2주일 정도 후에 제가 신청한 서류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여 이메일로 결과를 통보해 준다고 하니, 빨라도 2주일 후가 되어야지 확실하게 제가 환경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4월 1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의 숫자가 100만건이 넘었다고 하네요. (기존의 우편 접수 441.037 건 + 예약신청서 온라인 접수 573.366 건)
현재까지로는 일단 선착순 60만명이 환경보상금 혜택을 받게된다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들리는 말로는 정부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가도록 추가로 환경보상금을 지불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아직까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