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저녁 식사는 시내에 있는 한국음식점인 Seehund(제훈트, 물개)에서 했다.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아내와 샤론이와 함께 한 오랜만의 외식이었다.

사장님께서는 특별선물로 맛있는 샐러드요리를 주셨다.

아내는 좋아하는 새우요리를 시켰으며, 나는 오리요리를 시켰다.
샤론이를 위해서도 어린이용 메뉴 새우요리를 시켰다.

우리 모두 배불리 맛있게 먹고 훈훈한 저녁시간을 가졌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