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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찬일

    주일학교에서 열심으로 어린 심령들을 양육하시는 오강도사님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예배시간에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저도 마찬가지구요.
    같이 예배하면 막강한 테너 가수로 모실 수도 있었을텐데... ^^

    원래 성가대의 찬양을 녹음하는 의도가 찬양이 어떻게 들리는지 피드백을 받기 위함이며, 이는 어떻게 하면 보다 아름다운 성가를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도들에게 은혜가 되게 할 수 있을까 연구하는 데 아주 귀중한 자료가 되는 셈이지요.

    이왕 녹음한 자료는 성가대의 찬양을 다시 듣고 싶어하시는 분들과 오강도사님처럼 예배에 함께 하지 못하시는 분들, 교회에 못 나오신 분들, 그리고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이 들으실 수 있도록 교회 홈페이지에 차곡차곡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제 홈페이지에 다 올릴 수도 있지만, 교회 홈페이지 활성화 차원(?!)에서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으며, 제 홈페이지에는 간혹 한곡 정도 올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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