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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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령

    무심한 고모를 용서해라.
    샤론아, 고모는 오늘에서야 너의 노래를 들었구나.
    우리 샤론이가 노래를 이렇게도 잘 부를만큼 자랐구나.
    정말 x 정말 잘 했다.
    예쁜 목소리, 예쁜 마음 늘 간직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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