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편]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2012.11.06 02:38
[시편 57편]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석종환 작곡
2012년 11월 4일 독일 킬 한인선교교회 성가대 주일 예배 찬양
댓글 2
-
성석제
2012.11.11 05:11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얼마전 집사님께서 한국에 가셨을때 솔로 파트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지휘자를 하시니 집사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해 너무나 아쉽습니다.
-
석찬일
2012.11.17 21:52
아버님께서 작곡하신 성가곡을 부르는 것도 큰 은혜요, 지휘하는 것은 더 큰 은혜로 와닿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킬교회 성가대에서 곡중솔로해주신 우경식 선생님의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그래도 제 목소리를 그리워하시는 석제씨의 마음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5 | My Tribute | 석찬일 | 2007.10.29 | 28267 |
594 |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G major | 석찬일 | 2007.10.29 | 27416 |
593 | Die Laboer Orgel wurde um Spezialregister erweitert | 석찬일 | 2008.12.16 | 27033 |
592 | Evita - Schleswig Holstein Magazin | 석찬일 | 2016.12.14 | 24120 |
591 | I Lombardi | 석찬일 | 2012.10.16 | 17254 |
590 | 그 맑고 환한 밤중에-고요한 밤 - 킬 한인선교교회 성가대 | 석찬일 | 2008.01.07 | 15547 |
589 | Viva la Mamma! -sema | 석찬일 | 2007.01.10 | 14265 |
588 | 이 악보, 진짜 악보 맞답니다 | 석찬일 | 2005.01.31 | 14228 |
587 | Cantique de Noel - C major | 석찬일 | 2007.12.10 | 11695 |
586 | La traviata | 석찬일 | 2012.10.16 | 10898 |
585 | 창밖을 보라 율동하기 [1] | 석찬일 | 2005.12.20 | 9460 |
584 | Fledermaus | 석찬일 | 2008.06.16 | 8384 |
583 | Junge Stimmen und bewährte Kräfte - KN | 석찬일 | 2007.09.09 | 8370 |
582 | 시편 57편 - 석종환 곡 [4] | 석찬일 | 2010.08.23 | 8368 |
581 | Der Räuber Hotzenplotz - Weihnacht Märchen | 석찬일 | 2008.12.25 | 8057 |
580 | Alcina | 석찬일 | 2008.11.10 | 7891 |
579 | La clemenza di Tito | 석찬일 | 2008.06.16 | 7724 |
578 | Do Re Mi Song (도레미 노래) [2] | 석찬일 | 2009.10.10 | 7610 |
577 | Fidelio | 석찬일 | 2008.06.16 | 7598 |
576 | Entführung aus dem Serail | 석찬일 | 2008.06.16 | 7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