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안네의 쾌유를 빕니다

    2004.09.09 17:00

    석찬일 조회 수:1210 추천:22



    1-2년 전 킬 오페라단 합창단에 와서 함께 활동하던 안네(Anne)는 이번  시즌 합창단 임원으로 선출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갑자기 병가를 내고 결근한 그녀에 관한 소식을 일카(Ilka)가 전해주었을 때, 모든 합창단원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내용인즉슨, 안네가 유방암 진단이 나왔으며, 일주일 후 수술을 하기로 예정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수술이 잘 되었으며, 그 후 항암치료 등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사진은 몇년 전 모짜르트 오페라 Cosi fan tutte 에 출연한 합창단원들끼리 찍은 사진으로 제일 왼편에 서 있는 사람이 안네 입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