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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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자

    찬양을들으면서 이 글을 적는다 참으로 은헤롭구나 새삼 이런 곡을 쓴 아버지가 자랑스럽고 감사하구나 너도그렇게 생각 하리라 믿는다
    부자간에 힘을 합친 작품이라 더욱 감명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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